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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5 ; 00 기상 분 리수거 싸이클링하러 가다 47분간 하고 집으로 오다 잠시 숨 돌리고 볶음밥 해먹다 달걀 두개 넣고 약간 질게 하다 밥 다 먹다 와인 조금 이랑 컾 한잔 이랑 물 늘 먹는거 황칠즙이랑 다 먹고 힘에 부쳐서 좀 누워 있는데 드라마 재방 보다 이상하게 박혜영 작은 볼수록 웃긴다 웃겨서 7편 보다가 몸이 좀 돌아와서 옷 준비하다 바람이 약간 차다 걸어서 도서관 도착해서 책 반납하다 3층 웹튠 방으로 가서 바로 만화책들 보다 3권 빌리다 16쇄 해당하는 양말 도깨비 빌리다 100번 타고 상남도서관 하차하다 잠시 걷는데 완전 그늘이다 바람은 차다 장미들은 선명하게 특히 흑장미 빨강 장미가 아주 돋보인다 사진 마구 찍다 카페서 1;45분까지 있다가 넘 떠들어서 그냥 나와서 버스 타고 집으로 오다..

여행 이야기 2022.05.03

5, 02 일 월요일이다 INFINITE Fool

8;30 풀장 온수탕 들어가다 9;32분 나오다 내려오는데도 카드키가 필요하다 내려와서 다시 샤워하고 준비하다 걸어서 공예관으로 가다 마스크 벗다 온수탕 물은 뜨겁다 살이 벌겋게 익다 그냥 버스 타고 조선소 입구 다음 내리다 꽃이 이쁜 국수집으로 가다 근데 인상이나 음식맛은 꽝이다 그 옆 동네 충무 김밥 먹을걸 그랬나 ㅎㅎ 나와서 봉수골 걸어가다 15분정도 월요일이라 거의 모근게 미술관도 카페도 문 닫다 큰 정자나무바람 맞이 하다 기다려서 231 번 버스 타고 정류장으로 가다 기다려서 1;11 분 남마산 버스 승차 하다 도착하니 2;13 분정도이다 패드 꼽는 시설이 아주 잘된 터미널 이노아 로 오다 현재 2;39분이다 아지매 3명 아자씨 1명 막 떠들고 있다 애들은 조용히 대화하는데 저들은 부끄럼이라곤 ..

여행 이야기 2022.05.02

Busterm inor 5, 01 ㅡMay day

버스텀 이노아 카페 도착 10;25 분경 집 출발 8; 30 걸어서 노블 정류장 도착 하다 9; 50분 승차 하다 도착하다 남부에 10;20 분 도착하니 금새 버스 갔다 기다리면서 버스터미 이노아 에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3000원이다 충무에 도착해서 아고다 호텔 예약하다 그리고 공예관 맞은편에서 멸치회랑 밥 맛없다 미역국도 먹고나니1;30 분경 걸어서 호텔 도착하다 2;10 분까지 휴식 하고 음악당으로 가다 바다보며 햇살 바라기하다 3;00 시작하다 양인모 바이럴린 과딜올리니 인가 악기사 조타 소리가 아주 깊다 저음에서 익명의 후원자가 후원했다네 ㅎㅎ 지금은 베를린에 있다네 그리고 메츠 오케스트라 그냥 평범하다 부드럽다 시적이다 잠온다 첫번째 앙콜곡 끝난후 나오다 두번째 요한 곡 하다 새로 차린 레스토랑..

여행 이야기 2022.05.01

4 ,30 토

금 ㅡ 비내리다 비 그치자 바로 한살림 가서 우유 두개 산딸기 사다 다시 오후에 1;30 택시 타고 맥스로 출발 와인 두병 미국거 한개 이태리 꺼 한개 화이트 그리고 백화점으로 주욱 돌아서 다시 걷다 버스 사람 많음 택시 타는건 싫고 걷는건 좀 부쳐서 버스 타고 집에 오니 3;00 넘다 와인 바로 마시다 미국 나파 밸리 와인 그런데로 조타 내가 좋아하는 풍미의 이태리 꺼랑 좀 다르지만 보통은 된다 맥주도 마시다 배가 너무 부르다 밤에 다뵈를 보고 13;30 분경 잠들다 토 - 7;10 기상하다 보일러 자동으로 돌고 있어 방바닥이 뜨근하다 준비하고 7;30 분경바로 싸이클링하러 가다 50 분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다 오니 8;40 분경이다 스벅으로 돌아오니 여자애 혼자 두명 각각 들어 있다 8;00 인데 ..

나의 이야기 2022.04.30

4 ,28 목

기상 5:10 5;50 싸이클링 출발 기온이 딱 알맞다 40 분간 하다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돌아 오다 7;25 분 귀가 기온이 딱 알맞은데 걷기 많이 안했다 밥 조기 구워서 먹다 9;30 농협 가서 산딸기 랑 불루베리 사오다 65,270원어치 구입하다 찹쌀도 사고 전구 도 사다 전구 두개 불 켜놓은채로 하다다 전기 가 손 끝에 통하다 현재 1;04분이다 안자 있다가 벌떡 일어나 옷입고 바로 나오다 덥다 그래도 참을만하다 바람이 불어서 아이스커피 결재 안해서 바로 다시 하다 커피 먹어야 지 하면서조용하다 야외 자리는 아무도 없다 한테이블 있다가 그냥 다 가네 길에 사람들은 많은데 그냥 다 가네 저녁 시간이라 그렇지 오늘 안걸었다 어제도 그제도 그냥 조용히 있었다 아침 카페서 5;00 분 일어나 걷다 빵집에..

나의 이야기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