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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Monday

백성들 손으로 꾸민 사당이란게 이렇다 철량묘 길 착량바다 사당입구 기상 6;00 쉬다가 7;30분에 나가서 있다가 종이가 없어서 들어오다 7;50분에 밥 사람들이 10명 안팍이다 와 이리 월요일날 사람들이 많다니 오늘은 60 대 들 판이다 나와서 9;00 체크 아웃하다 걸어서 사당가고 걸어서 나오는데 문연 카페가 없다 월요일이고 이 시간이라서 동피랑진짜 오기 싫은데 올라가기 싫어서 입구 카페 오다 아주 느낌이 그저 그렇다 아침 일찍나온거 그건 이순신 장군 사당으로 만족하다다너무 이쁘다 이거로 만족하자

여행 이야기 2022.05.30

5 ,29 만지도

만지도 정면 부분 미륵섬부터 통영이 보이는 부분이다 땅찔레가 엄청 이쁘다 정상 에 안자 정말 순수한 새소리 감상하다 손마디만한 새부터 희안한 새들 날라다니다 흰나비도 연대도 몽돌해변이다 연대도 해변의 바다 꽃이다 출렁다리다 미수해변 아침 산책서 발견한 바다 해변의 꽃 일요일 - 기상 5시 넘어 하다 누워 있다가 7;10분에 밖에 나가다 아침 햇살보면서 들어와 조식먹다 사람들 엄청 많다 다 늙은이들이다 와 단체 여행도 많이 오다 혼자는 나혼자다 서구식 호텔엔 혼자 오는게 당연한데 이런덴 ㅎㅎ 출발하다 버스가 27분정도 있다와서 택시 타고 연명항 도착 하다 8400원정도 요금 11000원이다 9시 출발 연대도 걷기 시작하다 텀불러안가지고 오다 일단 10;40분경 만지도 숲방향으로 오다 다시 반대편 걷다가 정..

여행 이야기 2022.05.29

5 ,28 통영

토 ㅡ 퀸텟 콰르텟 연주 참석하다 10;00 출발하다 통영에 도착해서 대장간 사진 찍다 충무 김밥 먹는데 된장국이 맛있고 무우는 넘 달다 그래서 좀 그렇다 다 뜨내기들이다 점원도 돈 받고 하는 뜨내기 주인은 늦게 나온데나 그리곤 강구항 뒷골목 사진을 찍고 서피랑 올라가는데로 가서 다시 걸어서 시립박물관갔다가 윤이상 기념홀로 가서 음악을 다 듣고 4;30분에 마치고 해저터널을 지나 걸어서 숙소에가서 샤워 하고 누워 있다가 동백 칼국수 집 새총조개 칼국수 깔끔하다 분위기도 우아하다 두달 됐다나 다 조타 부인이 서비스로 동동주 한잔 주는데 반 먹고 취하다 맥주집 프레이볼에 가서 토마토 카프레제 에델바이스 먹고 8;40분 집에 오다 술이 취하다 오니 바로 드라마 시작하다 시시하다 우리들의 불르스 예상되는 이야기..

여행 이야기 2022.05.29

5 ,24 봉하

생태공원 도착11;00 출발 7;10분 역에 7;30분 도착 무궁화호 도착은 10분만에 7;54분 버스 역방향 타고 김해로 가서 부원역 시장에서 선지국먹다 9;45분 부원역 에서 타고 10;45분 도착하다 완전 하나의 관광지화 되다 13년전 완전 깡촌 황페화된 시골 구석 못살고 뭐 하나 볼거 없고 쓰레기 여기 저기 들어오는데는 완전 공장으로 뒤덮여 있던 곳 이 시에서 일단 돈이 되나부다 김해 시장 선지국집에선 조선 테레비 나오는데 와 앵커 멘트 토할거 같다 완전 이재명이 지고 있는 듯하다 여긴 쌀 핫도그 집인데 손님이 많다 불친절하다 머시매들 체인점 여긴 땅 산 인간 누구인가 새건물 뭐 하나 눈에 들어온다 핫도그는 맛나다 근데 일회용 용기 사용한다 그게 싫다 값은 싸다 3500원인가 3400원인가 옆에선..

여행 이야기 2022.05.24

5 ,22~ 5 ,23 일 월

일요일 -싸이클링 30분 후 걸어서 집 8 ;15분 샤워 후 밥 9;30분 후 집에만 있다가 드라마 후편 보다 월요일 기상 5;40분 걷기 6;30 7;40 가로수길 돌아서 오다 가 싸이클링35분간하고나니. 8; 30분 수박 먹고 밥 먹다 달걀 찜 한거 나머지 김이랑 , 밀치회 남은 초장에 비벼서 먹다 다 먹고 나니 9;10 옷 입고 정리해보니 9;30 걸어서 버스 승차 환승해서 내리니 10;30 관동중학교 앞에서 내려 그냥 직선으로 걸으니 공원 처럼 큰 정자나무가 나오다 앞에 1500원짜리 커피 마시면서 일기 쓰다 어젯밤은 12;00 취침해서 3시에 화장실 한번 가고 잠 5시간 반정도 잠 그 앞날도 5시간 반정도 자다 아침에 약간 몸이 무겁다 걸어보면 몸이 가볍지 않다 여긴 하삼동 커피다 괜찬게 꾸며 ..

나의 이야기 2022.05.23

5 ,18 수 ~목 ~ 금

싸이크링 40분 기상5;00 빙돌아서 집 7; 15 밥 보리밥 9; 00 출발 영 화 10;00 범죄 도시2 마치니 12;00 조일당 귀골이 새거 사고 잃어버린 끼운거 35000 원 사다 바로 버스 마트 마지막 장터 화이트 와인 3병 이태리커 1병 프랑스꺼2병 52000, 75000원 구입 바로 버스 타고 집 2시 집 으로 오다 와인 바로 마시다 이태리꺼 괜찬타 시고 뭐 그런거 부르고 깔끔 입맛에 딱이다 깔끔 화이트의 정석 바로 그런거 딸보는 흰거 치곤 바디감이 있다 비싼 화이트는 다 바디감이 있는데 이건 내 스타일은 아니다 목요일 - 아침 8;00기상하다 잠을 8시간 첨으로 자다 어젯밤에 수요일이지 오후는 바로 아저씨 1, 2, 3, 다 보다 1은 바로 다 보는거 첨이다 볼만하다 내일은 다음 편이다 이..

나의 이야기 2022.05.20

5, 17 화

버스가 장미공원 바로전부터 약간 밀리다 출근이라 공기는 맑다 분리수거하고 바로 출발 7시 좀향기는 맨첨 보다 못하다 근데 꽃은 엄청 한창이다 인제 곧 시들겠지 바로 걸어서 100번 승차해서 창원대 앞 하차 연못으로 걷기 해서 수련 꽃 보면서 크로와상 한개 먹다 출발 도서관 9;10 분경 도착하니 9;30 분이다 책 반납하고 통영에 대한 걸 보다가 글 쓰기 시작하다 현재 11시다 7;00

나의 이야기 2022.05.17

5 ,16

이곳은 농부들이 땅이었다 도랑이 여전하다 장미 공원에서 도랑으로 연결이 되다 장미 공원에서 건너오다 기상 6; 41 8; 30 출발 도착 9; 30 걷기 전솨 음악당 거북선 테라피 마치고 12; 10 버스 승차 12; 30 걷기 장미 공원 도착 습지로 건너 100 번 승 차 1; 30 도착 홍콩집 도착해서 역시나 샤오롱바이 는 없다 이들 젊은이들은 게으르다 올때마다 없다 주말에 빚어서 팔고 그리고 금요일에 만든다 그 중간에는 안판다 밥 먹고 나니 엄청 피곤하다 여행 후 피곤이다 집에 오니 2시 넘는다 갑자기 수박이 그리워 사다 3시 넘어 수박 정리 하는데 안달다 씨가 하얗다 안익었다 7시 넘어 밥 조금 먹다 그리고 재방 을 보다가 9;30 잠 12;40 일어나서 잠 못자다 아침 4시 다시 잠들다 6;40..

나의 이야기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