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7:50 출발

6:00 기상 어제 시킨 치킨 두조각 보리밥 조금 박나물 살치살붂음 밥 옷준비 10 :15 도서관 책 반납 3권 빌 리다 걸어서 스벅 현재 11:50분 1;20 분 책 읽다가출발 중간 농협에서 사과 파 작은거 사다 바로 출발 해서 테라피 4;00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실내에서 벌써 춥다 아직 이 외투가 춥나 하다 오니까 5;50 분경 밥 라면 감자 배달된 나머지 치킨 조금 씩 먹다 다 마치고 내일 계획 책 반납해야 하고 걸어야 하고 햇살 쏘여야 하고 등등

12;00 회 초밥 다 먹은뒤 엄청 배가 부르다 회초밥 연어 두개 사시미 2만원짜리 등 해서 양껏 먹다 거의 50 분간 먹다 그리곤 걸어서 돌담 찾아가기 그냥 그런 젊은이 둘이 하는 옛집이다 그러나 빌딩 숲이 아닌것만 해도 조아서 찾아오다 영 다른 방향으로 가서 다시 걸어서 27분 걸리는 곳을 15분 정도 더 걸어서 도착하다 전화 두번 하다 뭔 사우나 방 밑에다 완전 옛날 후진 동네 였을건데 지금은 그래도 옛모습이 남아아랫채다 여기는 봉골래 는 나쁘지 않다 근데 한번 조개 모래 씹히다 역시나 집이라서 아무리 작아도 느낌은 나쁘지 않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의 오래된 집이다 부산대 팻말과 대선소주병 한자로 된 잡지들 아주 오래된 흔적들이 정겹다 나오는 노래도 아이유인가 아담하다 2;00 출발 걸어서 터미널로 ..

스시 점심

YLANG DUCH 도착 9:42 분 집 기상6;07분 옷입고 정리 사과 한알 먹기 출발 7;08분 승차 남마산 도착 7;40 분 방금 차 떠나다 8;06분차 승차 하다 통영은 바람이 아주 차다

어젯밤 잠자다 8~12 시 1:30~5:30 7시간 정도 수면 6:15분 사전투표 책 읽다 밥장 그냥너어가는 통영 카페 이름 들 찾아보는 중 점심 12:00 밥해서 된장국 1:00 결국 집 낮에 한살림 차돌박이 식혜 보리쌀 우유 구입 족욕 하기 2;50 ~ 3;15 분 샤워하고 머리 정리 하기 마치고 팟빵 듣기 5;30 라면 끓여 먹다 6;00배캠 듣기

7:09 기상 12:30 도서관 출발 책 빌리다 넘조타 남해의 봄날 책들 어젯밤에 잠 못자다 2시 넘어까지 잠들어서 4;00 화장실 다시 잠들어서 7;06분 기상해서 차마시고 죽 끓인거 녹두죽 먹다 11;30 빵이랑 달걀 치즈 등 먹다 도서관서 책 빌리다 산책해서 농협가서 사과, 불루베리, 박나물 말린거 등 구명가게 그림 보다가 다시 걸어서 집으로오다 3;00 경 도착해서 라면 끓여먹다 빌린책 '밥 장 ' 책 읽다 현재 6;19분

Starbucks 도착 9;35 분 식객 3권 읽는 중이다 그림 아주 귀엽다 디테일 웃기다 일상의 위트 깊은 통찰력은 없다 11;30 백화점 으로 가다 옷구경 봄옷을 사기 위해서 베네통 가서 한국산 티 3개 작년꺼 한개 올해 꺼 2개 자켓 얇은거 한개 두꺼운거 한개 구입하다 패브릭이 역시나다 한국산 베네통 조타 중국산 한개 샀는데 약간 싼데 약간 후회하다 천이 안조타 그러나 봄맞이 잘했따 ㅎㅎㅎ

삼일절 ㅡ 식보고 눈물 종일 집 전날 밤 비가 정말 오랜만에 오다 꽃들이 다 피것지 ㅎㅎ 밤에 전화 오다 3,2 - 아침 옷준비 걸어서 스타벅스 도착 9;35분경 만화 책 준비하다

10:00 출발 공원에서 도서관서 빌린 만화 ; '식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