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8:00 승차 도착 온천 서 10;25 분 산책 무지 춥다 와 이럴수가 하면서 옷깃 여미다 걸어서 남쪽 방향 스타벅스 오너 땜시 안가고 싶은데 쿠폰이 있어서 11;30 다시 테라피 징소 가서 다 마치고 나서 걸어서 98번 타고 2;00 승차 내려서 백화점으로 3;20 분경 바케트, 토마토 홀 사고 집으로 와서 점심 먹기 커피 랑 우유 빵, 고구마 등 먹다 4;00 경 다 마치고 나서 휴식 이날은 잠을 좀 자다 수요일 5;00 기상 후 6;00 경 동치미 재료 준비 시작 물 끓이다 지금 식히는 중이다 다 마치다 무지 춥다 지금 현재

금시당 - 고즈넉한 유림 고택 밀양은 이런집이 그래도 남아있고나 밀양강과 더불어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향촌 - 오래된 고기집 식당 음식도 경상도 치곤 격조가 있다 카페 ㅡ 해와 달 그냥 그런 시골 카페

토 일 ㅡ 집에 만 월 ㅡ 9:00 무우 사서 집 씻어서 절인뒤 커 피 찾으러 카페로 10:20 분 문이 잠겨 있다 불은켜진채 걸어서 한살림 가서 장보다 11:10 집 돌아와서 무우 김치 담기 동치미 담기 준비 중 미역국 밥 먹 고 1:20 준비 끝내다 2:20 목살 귀서 먹 고 더치랑 우유먹 고 화장실 두번 현재 5;39 분

금시당 - 고아한 선비 집 와 역시 나 우리 유림이 미적 감각 정말 조타 집터 안팔렸나 안팔아먹고 아직 살고 있는 후손 그게 더 조타 밀양강 향촌 - 밀양 아리랑 시장 안 오래된 식당 전채 요리 찰밥 솥밥 그냥 유림동네 답게 경상도 치곤 격조 가 남아있는 식당이다

산책 9:00 출발 현재 호수 건너서 조각 공원 넘조타 아무도 없다 10;40 전화 오다 농협 앞에서 밀양 금시당으로 가다 11;40 금시당 다시 시장 속 향촌 에서 점심 먹고 1;15 분 좀 걷다 밀양강 곁으로 그리고 2;00 강가 카페로 ' 해 달' 그저 그런 강가 카페 3;15 집으로 근데 커피 집 문닫다 3;55 분 그냥 집으로 오다 넘 배가 불러서 그냥 집에서 있다

출발7:15 도착 8:00 온천 다마치고 9:40 버스 승차10:00 스타벅스 10;35 카페 특유의아침 분워기

산책후 카페 기상후 8;00 미역국 끓여 먹다 저녁을 이틀 내리 먹었다 체중이 좀 내려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대단하다 몸의 체제성이 만화 극락왕생을 읽다 만화상상력이 그게 작든 크든 내용이 어찌 됐던 다 재미나다 볼만하다 색감이 있는건 있는대로 없는건 내용이 오늘의 회색날이다 회색날 커피 집에서 만화 보며 글을 쓴다 아주 재미 나다 제주도 어디 딴나라로 안가도 만족스럽다 어찌돼던 말이다 요즘 만화는 그래 홍차 이야기 그게 내용이 좀 있었고 색감이 조은 스타일이 있었고 그냥 아주 작은 감성이라도 그냥 만화라는 장치가 아주 재미나다 글자로 된건요즘 읽은 거 중에는 신경균의 책 요리 이야기가 아주 피부에 와 닿는다 그릇이 아주 수준급이고 요리도 아주 자기거가 있다 요즘 변해버리 세태에 말이다 이리 시간..

도랑 얼다 산책 1시간 정도 후 손 정리 하다 다 마치니 3시간 정도 소요되다 집으로 와서 비빔 국수랑 사골국 먹다 와인 한잔하다 비싼 와인은 이런거구나 싶다 자기 색깔이 확실한 거 과일 향이 풍부 하고 완전 와 이런거다 화이트 와인 치곤 약간의 바디감과 과일향 도 아주 연하면서도 확실한 뭐 그런거 다

11;30 도서관 출발 12;30 도착 1;30 집 으로 출발 다시 걸어서 오다 농협에서 천리향 사고 쭈꾸미 랑 사고 집으로 오다 2;30 분경 쭈꾸미 데친거 조금 먹고 천리향도 4개나 먹다 와인 색별로 한잔 씩 흰거는 새거 따서 한잔 하다 만화 '화랑 관' 다 읽다 재미나다 , 홍차이야기 잊어버려서 2권을 안빌려오다 금복이 이야기 ' 재미나다 그저 그런 이야기인데 따스하다 3시 되서야 잠들다 전화 땜에 6;10 분 깨다 아이고 다시 누웠다가 7;30 분리수거하고 올라오다 핫케익 부치고 곰탕이랑 사태 넣어서 데워서 마시다 죽도 조금 먹다 그리곤 만화 보고 있다 지금 오늘은 오후에 네일 하러 갈예정이다

뭐냐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