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5 ,24 봉하

Magrate 2022. 5. 24. 11:22

노짱 잠드신곳

 

울컥하다 왜 그는 눈물인가

 

생태공원

도착11;00 출발 7;10분 역에 7;30분 도착 무궁화호 도착은 10분만에 7;54분 버스 역방향 타고 김해로 가서 부원역 시장에서 선지국먹다 9;45분 부원역 에서 타고 10;45분 도착하다 완전 하나의 관광지화 되다 13년전 완전 깡촌 황페화된 시골 구석 못살고 뭐 하나 볼거 없고 쓰레기 여기 저기 들어오는데는 완전 공장으로 뒤덮여 있던 곳 이 시에서 일단 돈이 되나부다 

김해 시장 선지국집에선 조선 테레비 나오는데 와 앵커 멘트 토할거 같다 완전 이재명이 지고 있는 듯하다 여긴 쌀 핫도그 집인데 손님이 많다 불친절하다 머시매들 체인점 여긴 땅 산 인간 누구인가 새건물 뭐 하나 눈에 들어온다 

핫도그는 맛나다 근데 일회용 용기 사용한다 그게 싫다 값은 싸다 3500원인가 3400원인가 옆에선 뭔 잡 정치 예기 땅값이야기 30대인가 뭐 소리 와 손님 진짜 많다 장사하는것들 돈좀벌겠다 봉하 국밥 파는데 오늘 노는날이다 화요일 논다 뭔소리인지 

장사가 잘된다 그 깡촌 시골이 13년만에 이리 돼있다 

현재 진영역이다 무지 덥다 20분정도 걸어서 화포천 시작 지점까지 갖다 오다 진짜 더운 볕이다 
땀이 나다 공장사이 에 냄새가 지독하가 끔찍하다다그냥 한림역에서 좀 걷다 가 다시 그냥 봉하는 그래도 버스가 다닌다 그렇게 다니면 몰라도 온통 뙤약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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