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화요일이다 바람이 제법 서늘하다 아침은 10;00 장보러 부랴부랴 가다 초산란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는데 넘 바빠서 돌아다니느라고 잊어먹고 있었다 1000mm 넣으니 넘친다 달걀크기가 크다 3개정도가 일단 시장 본거 정리하고 칼국수 인스턴트 끓이고 홍시 1개 먹다 맛은 없다 차돌박이 사온거랑 저녁 대신 먹기로 한다 은행이파리가 절정이다 와 정말 색이 솟아나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