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는거 3;40 그냥 누워 있다 6;00 움직이다 초산란 건지다 기다리다 그후 청소 간단하게 하다 미역국 밥 먹다 8;20출발하다 8;40분 사상 출발하다 9;05분 도착하다 바로 걷기 시작 먹이터 문 잠겨 있다 일단 반대쪽 전부 차길 말고는 뭔 놀이터 각종 이라 휑하다 바람 넘 심하다 1시간 30분 정도 걷고 시청역 내려서 새동네 로 걸어서 연제구청 세무서 쪽 걷고 옛날 동네길 에 밥집들 보다가 다시 길건너다 공무원들 밥 시간인데 하면서 여기 큐제 불어이고 단골 이라는 뜻 이고 프랑스 인이라네 빵집 아자씨는라는데 들어오다 나이든 여자 2명 그리고 나이든 키 작은 유럽인지도 빵이 요기가 되는 게 나와있고 따스하다 일단 먹고 현재 12;50분이다 밥집 검색하다가 그냥 포기하다 그냥 카레집 세트 시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