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 생태공원
아침 준비 잘못 정한 숙소 와 냄새 땜에 얼른 나가고 싶음 어제 온천숙소는 너무나 더워서 ㅎㅎ여긴 춥다 ㅎㅎ 아침 빨리 준비해서 허심청 안에 스벅 에 가서 사람 구경하다 가 밥집으로 가다 8;30 영감님 밥 먹으러 오다 1시간 30정도 걷고 여기 연꽃 단지에서 현재 10;49분 새들 소리 갈대 소리 에 젖다 새들의 소리 덤불에는 참새, 작은새들이 마른 갈대 사이로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부스럭거리는 소리 소리 길들 차 다니는 길이 바로 옆에 그리고 시멘트 길 근데 그 길들이 잔디로 풀들로 뒤덮여 있고 강 안쪽에는 다 잔디로 덮여 있고 자건거 가는길만 한줄로 주욱 흙이 드러나다 주욱 걷다 먼저 45분걷고 첫번째 먹이주는데서 새들 청둥오리 검은새 무리지어 물에 한가롭게 떠 있다 한남자 그냥 카페라도 뭣도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