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출발 10:40  계단왕복 11번 1;00 중간에 편의점 가서 화이트 와인 칠레 산 1병 사와 먹어보니 상큼한데 아주 도수가 강해 얼음 많이 타야 함 , 아이스크림 4개 등 구입하다 실상사 앞 유기농 매장 에서 사온 초 한개 이만원 넘다아주 순하다 일단 마치고 한살림 가다 소고기 등심,  치마살, 채끝살, 곶감, 등 구입고기 재우다 마늘 까고 모든 종류 고기 3가지 재우다 버섯, 양파 등 파 남은거 까나리 액젓에 재워 두다 2;50 고기 밥 조금 먹다

12,12  Thursday밥 이랑 어제 해놓은 아구살 조금 먹다 커피 우유 타서 조금 먹다 왕복 계단10번 출발 11:23분 한살림 가서 소고기 치마살, 투풀 아닌거 , 떡국, 달걀, 동치미, 어묵, 게살,호박꼬지 떡 2개, 보리쌀, 막국수 맛없는거 여름에 안먹고 버린거 만두 교자, 등 12만원 넘게 사오다 카드 없어 다음 번에 하기로 하고 사오다 오자마자 샤워 안하고 소고기 살치살, 모듬구이 구워 먹기로 하고 고기 재워 두다 고기 구워 먹고 사온 막국 수 좀 먹고 나머진 버리다

아구 사러 가다 11;00 손에 비린내 진동하다 일단 손질하다 뭐지 이 냄새 와 이거땜에 먹기 싫다 일단 해 놓다 준비하다 옷 가볍게 입다 산책 출발하다 12;10분이다 주욱 걸어서 창원대 가로수길로 가기로 하다 가로수길에 공무원들이 잔뜩 걸어다니다 사람들이 길에 가뜩이다 여전하다 그저그런 카페들 손님들이 잔뜩이다 평일인데 여기가 나름 카페 거리가 된지 꽤 되다 딱 한개의 커피집이 생기고는 점점 생기다 여기 가로수 히말라야 시타 아님 시체지 ㅎㅎ일단 오더 하다 여긴 인사이더 커피 장년들이 주로 안자 있는 카르페 디엠인가 정원이 있는 곳은 서향이라 아무리 정원이 있어도 어둡고 이상하게 그냥 주택에 오늘은 들어가기 싫다 그냥 3층 건물 짓고 커피 하는 집으로 가다 에스프레소 오더 하다 딱 1시간 안자 있다 ..

계단 왕복 10번 윗몸일으키기 50번 햇살 아래 2시간 정도 몸 움직이다

카페 현재 11;09분 쌀빵 크림빵 1개 팥빵 2개 물 14300원 출발 8;30분 28분 정도 걷기 정거장 3개째 타다 9;40분경 율하 도착하다 바로 걷다 바람이 차다. 약 1시간 가량 걷다 4km인데 산길이니 3km 아니 2.8km 모르겠다 힘들다 결국 카페로 오다 시간이 50분가량 시간 텀이 있다

약간 추운데 매력이다 바람도 찬데 햇살은 청량하다 3km 는 넘겠다 시간은 약 카페까지 1시간 걸리다 2:40 집으로 환승 없 이

출발 8:36

일단 문장 합격 군더더기 없고 전달 잘되고 기본이 돼 있다 사건의 구성, 인물 다 합격이다 요새 하도 시시한 소설인지 뭐인지 ㅎㅎ 기억도 안난다 그런 시시한 문장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