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77

12.8

기상 7;15분 8;00  된장국 데우다 괜찬타 밥이랑 어제 해놓은 아귀 고기 만 건지다  산책 출발 11:30 왕복계단 10번 윗몸일으키기 60번 천천히 거꾸로 2분 몸 비틀기 햇살이 비추는 곳이라 종아리 내놓고 얼굴마스크 선그라스로 중무장한 노년 큰소리로 전화 통화 중 노년 남성 3명 이리저리 움직이다 탈출 원래 자리로 복귀하고 소설 빌리러 가다 1;30 집 샤워 안하다 근데 이리 온도가 내려간건 올해 들어 첨이다 오자마자 떡국 준비 2;30 떡국 먹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8

12,7

Saturday 춥다 10;30 출발 왕복계단 10번 12;15분 한살림 가서 식초2병, 우동간장, 파, 미나리, 곱창 김, 생물 아귀 고사리 , 시레기 계란 2판, 구입 집으로 오다 일단 와서 고사리 불리고 아귀찜 해보기로 하다 준비 하다 3;00 아귀 고기만 2개 먹다 현재 4;20분이다 과메기 생전안먹던걸 사오다 이유는 어가인가 일식집에서 준 3점의과메기가 맛있어서 한번 사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이거 뭐지 먹기 싫다 근데 일단 시도하다 미나리 조금 김 고추장 초간장 만들기 싫어서 그냥 3점만  역시나 얼린거라 그저 그렇다 6;00  좀 먹다 속이 더부룩하다 중간에 한번 깨다 9;30 분 갑자기 먼지 제거 하고 잠자리로 가다 중간에 한번 깨고 4;15분 화장실 가다 7;15분 기상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7

보문호 아침

아침 6;00 기상 물한잔 마시고 뉴스 다시 보다가 준비하다 7;30 산책 시작하다 아침 해뜨는거 보면서 호반길 경주월드 쪽 징검다리 건너 걷다 월드 앞에 스벅은 문 안열고 힐튼 옆에 열다 8;30 경 스벅 에 잠시 안자 있다가 숙소로 가다 일단 샤워 간단하게 아주 간단하게 하다 정리하고 어제 사온 빵 디카페인 커피 로 조금먹다 배가 고프다 계엄 뉴스 계속 보고 김어준이 복귀한 겸공  보다가 그냥 나가기로 하다 10;00 출발하다 10;20 분 법원 앞에서 내려 계속 걸어 터미널로 오다 근처 국밥집에서 간단히 먹다 김치 랑 밥 먹다 아주 초라한 밥인데 집도 아주 낡고 더럽다 근데 그냥 아무도 없다 옆에 걸어오다 보니 몇명 먹고 있는 집도 있는데 부산 출발 1시간만에 도착하다 1;00 도착하다 어묵 한개 ..

카테고리 없음 2024.12.06

보문호 의 밤

힐큰 중식당 한개 만 열다 선택 할수가 없어 단체 말곤 다 모이다 그저 그렇다 먹었으니 산책 호수 뒷길이 조명 호수 근처 건너는 조명다리가 있다 호텔지나 아덴이라는 카페 지나 좀 가니 뭔 치킨집 등이 나오는 손님 한명도 없고 중간에 편의점에 단체 8명정도 나이들이 있어보이는 일행들이 나랑 반대로 걸어오는 일행말곤 편의점 사람들만 보이다 정작 사람이 없다 다시 반대로 걸어와서 스벅에 가니 사람들이 많다 여긴 여행온 사람들인지 나이들이 다 있어보이다 젊은 커플은 1커플 정도

카테고리 없음 2024.12.06

ㅡ스벅 보문

ㅎㅎ 호텔 로비 에서 32000원 넘는 에스프레소 쥬스 먹다 3:30~5:30까지 바로 중식당 실크로드에서 신리탕 ,잡탕밥 거의 60,000  원 넘는다 그저그렇다 손 님들 몽땅 여기로 왜 다른건 없 어서일단 빵 2개 사고 방 이딲 고 산책시작 호반길 카페 아덴 지나서 닭 파는데 까지 스벅에서 시작 40분정도이럴 때  프렌차이즈 가  좋구나다시 스벅 먹 기싫 은데 기념 이 니 디카페인 찬걸 로  현재 19:37분 장사안하는데 거의대부분 해도 아무도 없다 스벅 힐튼 빼고캐롤을 듣 는 치곤 저렴 하다 호텔에서 그저그런 틱 한 여자애가 주는거  보다 훨 낫다 가격은4800원8;00 숙소로 가서 계엄 뉴스 보다가 잠들다 아침 6;00 기상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