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layer

동네카페 동네 카페 이런 시골에 그리고 아파트 지나 가로수길 걸어 도착하다 빵이 금세 나오다 와 환상이다 이럴 수가 에스프레소 신맛이다 와 박으로 보이는 4차선 도로까지 좋다 ㅎㅎ 뭐냐 이 행복감은 내인생 찾아온 만족 중에 하나다 이건 산책에서 얻은 만족스런 결과다 건축설계사 인 40 대 아저씨 커피 맛이 나름대로 섬세하다 화장실 꾸며놓은거도 시골치곤 만족스럽다 단지 혼자 있는 공간이 좋은 데 창문도 아름답고 공간이 여러면 위한 공간인데 그래도 아침은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있을 수 있다 3명의 젊은이들 나가고 그리고 내 차지다

나의 이야기 2021.05.27

재색두루미

유유하다 우아하다 재 두루미 오늘 아침 6; 00 출발 메리 골드 핀 쪽으로 어젯밤 비가 내려 꽃 송아리가 다 숙여져 있어서 어제만큼 하늘거리진 않는다 어제는 굉장히 아름다웠는데 8;00 에 아파트 도착해서 싸이클링을 15분 정도 하고 숨좀 돌리고 집에 8;30분경 도착 밥, 갓김치, 산딸기랑 장어 나머지 구워 4개 정도 아침 밥 먹다 그리고 휴식 화장실 간후 에 옷 챙겨 입고 소아과 내과로 가다 젊은 의사 억양이 경상도 대구인지 아님 창원인지 햐여튼 맞고 15분간 대기 하고 타이내놀 이랑 치간치솔 사서 걸어서 카페로 11;30분 도착 에스프레소 한잔 중이다

나의 이야기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