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9,17 금요일

아침 일어나니 7;10 경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태풍 분위기가 나는데 뭐 그리 심하진 않다 현재 오후 6;23 하늘이 개다 도저히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일어나서 7;00 경에 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는 누워 있다가 10;00 경가지 자다 다시 일어나 요쿠르트 사과 반개 먹고 다시 누워 있다가 일어나니 1;00 경 2;00 다시된장국에 밥 말아먹고 채널 돌리다 가 보니 하늘이 개고 바람이 차겁다 6;00 경 라면 먹고 묵은지 꺼내고 있다 어젠 6;00 경 만나서 옆에 금강 면옥 가서 냉면 석쇠고기 더럽게 맛없다 외국 고기 누린내 가 나다 대충 먹고 속천으로 가서 좀 걷다가 곰곰 분식이라는데 내가 돈내다 있다가 8;30 분경 집으로 오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집에 오니 9;20 분경이다 그리곤 12;50..

나의 이야기 2021.09.17

수요일ㅡ , 9 Thursday ㅡ

수요일 ㅡ피곤해서 쉬다가 밥머코 도서관 출발 10:40 도착 11:20 책보다가 1:20 정류장 버스 타고 내리니 1:45 점심 먹다 동치미 국물 먹기위해 그리 깔 끔 하지 않다 여하튼 한살림 쉬다가 가다 그리곤 계속 쉬다 통 화 잠시 침대 맥주 먹어서 화장실 세번이상 가다 목요일 ㅡ 기상 5:45 출발 6:20 산책딱 50분 하고 휴식 곱창 택배 시키다 한살림 가서 라면 사와서1:40 라면 먹는데 넘 꽉 차 있다 사진 청와대 바라보이는숙소

나의 이야기 2021.09.09

9, 7 Tuesday

월요일 - 일요일 서울서 돌아오다 12;50 ktx 타고 3;30 분 도착해서 버스 승차해서 집 먼지 제거하고 된장국 밥을 두그릇이 나 먹다 테레비 시청하다가 잠들다 문 닫다다 월요일 일어나서 뭘 좀 먹고는 다시 잠들다 일어나니 10 경 지나서 잠들어서 2시 20 분 전 쯤에 일어나서 힘들어서 있다다 저녁은 라면 먹다 좀 있다가 옥수수 랑 달걀 볶은거 먹다 된장국 하기 위해서 다싯물 내고 배추 데치다 다 해놓고 힘들어서 침대로 가서 잠 들다 화요일 4;45 기상하다 있다가 5;00 분리 수거하고 올라오다 마스 크 없이 사람 하나도 없다 5;40 분경 국 데우고 밥 데우고 데친 양배추 랑 싸서 먹다 좀 지나서 스마트 표시 안되지만 출발 하다 6;50 분경 결국 차는 7;15 분에 오다 승차해서 약간 사람이..

나의 이야기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