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아침밥 해먹다 된장국 된장국이 가장 속이 편하고 압이 오르는 느낌이 없다 지금 터어키 한국 배구 이기는 중이다

잠 거의 못 자다 04:0am 잠 5:40 기상 분리수거 옷 준비 7:00 출발 7:15 승차 7: 45도착 호박 능소화 , 진보라나팔 꽃 사진 날은 후덕지근하나 너무 아름다운 날씨 테라피 한 다음 10;30 바로 떡 카페 ㅎㅎ 정말 촌스러워 진심 인조 꽃이 노인 나무트레이에 혼자 손님 근데 아주 더웁다 에커콘 작은거 한개 촌스럽다 떡도 수준이하 7500원 주고 45분 책 읽 다. 바로 정류장 10분 후 98 번 승차 바로 한번 만에 집 12;30 한살림 노각 2 개 들생기름 1개 어묵 소시지 파, 콩서래 콩국 , 어묵 한천 한개 , 감자 사다 집 으로 와서 밥 준비 감자 찌고 당면 해놓은거 좀 먹고 배 반개, 2;20 경 누워서 쉬다 어제 잠을 못자서 눕다 3;~ 6;30 까지 잠 일어나서 어묵국 콩국..

무더위 12 :30 도서관서 나오다 걸어내려오는데 8월의 더위 안집 이라는데서 수제비, 부추전 등 1만원 주고 내려 오다 1:45 분경 창원 의 집 마당한켠 너무 시원하다 2:30 분 카페 그레이시 로 사람 이 가득 자리 메우고 있다3:20분경부터 다 나가다 현재 4:11 분경

5: 15 기상 뉴튜버 보다 6:: 녹두죽 끓이기 시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다 7:00 택시 7:20 버스 출발 8;35 출발 9:00 바위근처 입수 못 하게 해서 18000 서베드 파라솔 빌 리고 바닷 바람

블랙 위도우 뒤 베이커리 있다가 걸어서 초등 뒷산으로 3:20 숲속에 매미들 인지 곤충 인지 오케스트라 겨울엔 햇빛이 부족하더니 지금 대만족이다 이리 집 옆에 조은데가 있다니 행운이다 행 운 이야ㅡ 홀 로 인 한 명 입구 쪽 나혼자다 ㅡ 시원 하 바람 이루 표현 할 수가 없다 그냥 혼자 숲 의 소리에 집중하는데 여전히 혼자인 남자 각각 2명이 올라오다 난 피해서 밑으로 와서 있는데 어떤 X가 어슬렁 거려서 그냥 집으로 가기로 하다 혼자인 남자들 정말 갈데가 없는지 이 더운날 산을 어슬렁거리는구나 일요일이지 ㅎㅎ 속으로 그냥 넘어가다 집으로 와서 손 씻은뒤 먹을걸 준비하다 너무 배가 부른데 굶질 못한다 저녁을 굶어야 체중이 내려가는데 말이다 4;20 집으로 오다 문 열고 아침 토마톡계란 먹다 파김치 죽인다..

6:25 기상 다시 잠 어제 에어컨 돌리고 12:30 넘 어 끄다 8; 기상 해서 요리 시작 근대국 , 앞다리 돼지고기 굽고 달걀토마토 배가 안고파서 간단히 머코 끝 옷 챙겨 입다 텀블러 빠짐 IMax 관 18000 원 관객 30명 가량 많다 마치고빵집으로 #블랙 위도우 30대 후반이 울었다는 이야기 듣고 웃었는데 와 뻔한 결말 일거라고 예측헸는데도 울컥하다 와 역시 여자들이 나오는거 각본 누구냐 감독도 여자다 근데 조타 와 여자들이 드디어 실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도래한거지 각본은 여자 한명과 남자 3명의 공동작이구나 감독은 케이트 쇼트 호주 여자로 등장부터 핫했구만 호주에서 상받고 등장해서 영국 드라마를 연출했구먼 스토리 중심의 마블에다 순간 순간 남자배우는 유치하게 웃긴다 그게 당연하다 감옥에서 뱃살..

6:00 기상 밥 7: 44 몸 의 체온 이 올라가다 옷 챙기고 쉬다가 9:00ㅡ 출발 가는 비 오히려 조타 10:00ㅡ 하천 나무 그늘 쪽 은 아주 시원 어제 에어컨 안틀 다 11: 30 카페 도착 오늘의 커 피 and 에티오피아 뭐시기 억수로 강 한 커피 테이스팅 몸에 바로 뾰루지 두개 나오다 도착하자 마자 교촌 치킨 배달 시키다 양이 많지만 시키다 일단 윙을 먹다 베리 요쿠르트 복숭아 한개 반정도 그리고 싱거운 김치 담다 아침에 냉장고에 두기전 간단히 담다 이럭저럭 시간 보내는데 무지 덥덥해서 결국 에어컨 틀다 9;30 분경 침대로 가다 에어컨 잠시 틀고 있다가 음식물 쓰레기 갖다 버리다 비는 오지 않다 예보는 틀리다

뉴공 듣다 7:30 출발 가로수길 쪽 오랜만 이상하게 이쪽길 아주 아름답다 평화롭고 재색 왜가리가 소나무로 피해서 높은데 올라가있다 길 이주는 느낌 아주 편안 하다 대동상가로 가서 화자실 이후 다시 되돌아 와서 휴식중 오늘 도서관 휴관 날이다 조타 다시 걸어 내려오다 지귀 시장 날이다 길거리 장 펼 치는 분 들 보다 동네 빵집 들어오다 #디어 바게트 다 아침 대신 먹어보다 브랙 위도우 영화 보려다 이리 로 9:55 현재 시간 집 11:40 도중 무화과 사다 두개 먹고 쉬다 이후 영 화 #you call me 하여튼 니가 바로 나야 아님 니가 니 이름으로 날 불 러 줘 시시 한 성장기 영 화 유넙에선 각색 상 두세개 받 은 작품 시시 어준 이 프로 보다 12;30 넘어기다 1:30 잠들다

ㅎ 여름영화 조우종 대박조아 산책 안하다 11:10분 출발 도착후 쇼핑 마스크 줄 후에 맥까페로 영화 본 후 수제비 집 수제비 뜬게 기가 차다 고수의 손길이다 걸어서 카페 레이어로 4;00 에 집으로 좀 쉬었다가 농협 가서 딱딱한 복숭아 사고 자두, 불루 베리 사다 배달 해줘서 조타 와서 샤워 하는데 벨 소리 딱 5;00에 배달 되다 불루베리 수박 그리고 짜장면 복숭아 한개 먹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리다 7;00 까지 먹다

김해 8;20분 도착 해서 비가 좀 덜와서 걷다 고분 속으로 이후 테라피 마치고 카페다 와인 검색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