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58

4 ,28 목

기상 5:10 5;50 싸이클링 출발 기온이 딱 알맞다 40 분간 하다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돌아 오다 7;25 분 귀가 기온이 딱 알맞은데 걷기 많이 안했다 밥 조기 구워서 먹다 9;30 농협 가서 산딸기 랑 불루베리 사오다 65,270원어치 구입하다 찹쌀도 사고 전구 도 사다 전구 두개 불 켜놓은채로 하다다 전기 가 손 끝에 통하다 현재 1;04분이다 안자 있다가 벌떡 일어나 옷입고 바로 나오다 덥다 그래도 참을만하다 바람이 불어서 아이스커피 결재 안해서 바로 다시 하다 커피 먹어야 지 하면서조용하다 야외 자리는 아무도 없다 한테이블 있다가 그냥 다 가네 길에 사람들은 많은데 그냥 다 가네 저녁 시간이라 그렇지 오늘 안걸었다 어제도 그제도 그냥 조용히 있었다 아침 카페서 5;00 분 일어나 걷다 빵집에..

나의 이야기 2022.04.28

4, 27 수

어젯밤 9시경 잠자리 2;10 분경 깨서 잠 못자다 다시 누워 있다가 조금 잠들다 8;00 털고 일어나 싸이클링 35분정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 정신 집중이 안되다 역시나 좀 일찍 가야한다 바로 걸어서 집으로9;00 경 뉴공 끝부분 조금 듣다 외교는 거의 참사 수준이다 일본 과 정상이라니 참 기가 찬다 친일파 놈들의 잔재 밥 먹다 그리고 누워 있다보니 1시가 넘어서 계속 있다가 과일 조금 먹다 딸기 방울 토마토 씻다 그리곤 전복이랑 쭈꾸미 밥 끓이다 좀 먹다 4시경이다 다시 누어 있다 현재 7;43분이다

나의 이야기 2022.04.27

4, 26 화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다가 밤새 비가 많이 내리다 오늘 낮 1시경에도 비가 조금 씩 내리다 충무 김밥 사러 갈 때도 우산 을 써야 했으니까 말이다 아침 3시 기상 못자고 있다가 분리수거 5;20분에 하다 돌아와서 머리가 아프고 비가오니 그냥 자기로 하다 누워 있다 잠들다 소파에서 기상하니 8; 20 분이 넘었다 죽 빵 먹다 그리곤 바로 테레비로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재방 보다 시청률이 안조타고 왜 이리 조은 드라마인데 왜 인지 3.83%이네 다음에서 보니 근래 올라가겠지 뭐 ㅎㅎ 수준이 높아서 못보나 ㅎㅎ 대사가 아주 사색적인데 ㅎㅎ 그러다 배가 넘 불러도 빵 조금 두부 튀긴거 한개 정도 먹고 12시가 돼 간다 누워 있는데 비 많이 온다 1;40분에 충무 김밥이랑 우동을 사왔는데 내가 끓이니 맛이 없다 ..

나의 이야기 2022.04.26

4 ,22

금 - 기상 6;30 분경 화장실은 5시에 한번 갔다오다 어젯밤은 잘 잤다 거의 9시 넘어서 잠자리 에 들어 그전부터너무 피곤하다 1시 경 화장실 갔다오고 주욱 잠들다 그 전말 잠을 잘못잔게 연이어 2틀정도이라서 오늘은 아주 잘자다다다. 정보라 책은 한장 읽었는데 문장은 짧고 괜찬타 그냥 그런 환타지 상상 글 짓기 인가 이여자 학벌 생각하곤 다르다 좋은 작가는 학벌과는 상관없지 그래 학벌 조은 사람들 글은 아주 지루했지 서사도 약하고 말이다 6;50 분에 싸이클링하러 가서 38분간 아주 몸에 땀이 배이는 거 같은 샤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고 그냥 들어가기 몸이 더라고 해서 주욱 학교 운동장 돌아서 무릎이 삐걱이기 때문에 평지 걸어서 도합 1; 25 분 정도 지나서 집으로 와서 역시나 샤워 하다..

나의 이야기 2022.04.22

4 ,21

기상 6: 10 싸이클링 7: 10~ 7:45 분 정상으로 해서 뒷산 넝 어서 개천 으로 약 40분정도 산 오르고 내리다 약간 모이 더워지는 듯 땅이 날거같은 8: 58분 BULIMBA 도착 병아리콩 스프, The egg Benedict, 오더하다 다 먹고 나니 9'45 분경이다 다시 걸어서 집으로 오다 샤워하다 몸 담그다 나오니 10;30 분 넘다 다시 뉴공을 듣고 넘 피곤하다 과식하면 진짜 피곤하다 한참 있다가 밥 준비하는데 먹기 싫다 1;40 분경 넘어 충무 김밥 두개 사오다 머고 난뒤 누었는데 넘 피곤해서 비몽사몽이다 김밥 사러갈때부터 비가 오다 내내 비 내리다 넘 가문데 잘된일이다 5;00에 나머지 1인분을 먹다 그리곤 와인 조금 마시다 넘 배가 불러서 몸 가누기 힘들다 계속 누워 테레비 보다 ..

나의 이야기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