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68

창경궁 창덕궁 산책

후원 창경궁. 산책후 잠시 마당을 보며 안자있다 11;20 분경 # 이로운 밥이라는 정말 조그만 곳에서 감자 스프 눈물만큼 14000원 주고 우와 정말 맛없다 거기다 기름 칠갑이더라 근데 그냥 밥만 맛있었다 먹고 난후 낙지 곱새 나 계동 피자 나 등등 보면서 걷다 언덕을 넘어서 창경궁 옆 골목으로 돌아나오면서 봐둔 동네 커피 숍 주인들이 나이가 많다 그래서 손님들도 다 나이가 많다 다음에는 옆으로 젊은 여자들이 안자있는 이유가 다 았구나 난 역시나 이유가 있네 그럼 난 역시나 나이어린 쪽인가 싶다 역시나 감성이 말이다 어에뜬 숨좀 돌리고 가야지 싶다 공연 검색을 하니 다 조은건 매진이고 말이다 내일은 민속박물관가야지 싶다 그길에 산책하고 말이다 멀리 서울대 건물 오카이 호텔 등등이 보인다 후원 단풍이다 ..

여행 이야기 2021.11.02

11,1 Monday

2:15분 월하여관 check in 머물러 보면 어떨지 몰 라도 괜찮 타 2:40 종묘 돌담길 걷다보니 쵸콜 렛 가게 보이다 스콜라리 한잔과 더불다 나이가 꽤 되보이는 노인 여자 가 주인 이다 가게 에 유럽가서 연습 한 사진 얼 마나 예전일지 가늠 이 안되다 어쨋든 여기서 한잔 종 묘 돌담길 엔 여러 한옥 카페 에 여자들 어린 가득이다 신상카페 한달 전 만 하더라도 없었는데 와 대단 하다 버스랑 차 업 무 넘 많다 4:30 숙소 저녁 패스 그냥 오징 어게임 4편 보다가 그냥 중지 깜부 이후

여행 이야기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