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68

5 ,28 통영

토 ㅡ 퀸텟 콰르텟 연주 참석하다 10;00 출발하다 통영에 도착해서 대장간 사진 찍다 충무 김밥 먹는데 된장국이 맛있고 무우는 넘 달다 그래서 좀 그렇다 다 뜨내기들이다 점원도 돈 받고 하는 뜨내기 주인은 늦게 나온데나 그리곤 강구항 뒷골목 사진을 찍고 서피랑 올라가는데로 가서 다시 걸어서 시립박물관갔다가 윤이상 기념홀로 가서 음악을 다 듣고 4;30분에 마치고 해저터널을 지나 걸어서 숙소에가서 샤워 하고 누워 있다가 동백 칼국수 집 새총조개 칼국수 깔끔하다 분위기도 우아하다 두달 됐다나 다 조타 부인이 서비스로 동동주 한잔 주는데 반 먹고 취하다 맥주집 프레이볼에 가서 토마토 카프레제 에델바이스 먹고 8;40분 집에 오다 술이 취하다 오니 바로 드라마 시작하다 시시하다 우리들의 불르스 예상되는 이야기..

여행 이야기 2022.05.29

5 ,24 봉하

생태공원 도착11;00 출발 7;10분 역에 7;30분 도착 무궁화호 도착은 10분만에 7;54분 버스 역방향 타고 김해로 가서 부원역 시장에서 선지국먹다 9;45분 부원역 에서 타고 10;45분 도착하다 완전 하나의 관광지화 되다 13년전 완전 깡촌 황페화된 시골 구석 못살고 뭐 하나 볼거 없고 쓰레기 여기 저기 들어오는데는 완전 공장으로 뒤덮여 있던 곳 이 시에서 일단 돈이 되나부다 김해 시장 선지국집에선 조선 테레비 나오는데 와 앵커 멘트 토할거 같다 완전 이재명이 지고 있는 듯하다 여긴 쌀 핫도그 집인데 손님이 많다 불친절하다 머시매들 체인점 여긴 땅 산 인간 누구인가 새건물 뭐 하나 눈에 들어온다 핫도그는 맛나다 근데 일회용 용기 사용한다 그게 싫다 값은 싸다 3500원인가 3400원인가 옆에선..

여행 이야기 2022.05.24

5 ,15

미수항 호텔에서 오기는 더 낫다 버스 타면 바다 뷰이지만 번거롭다 그냥 걸으면 힘들지만 심플하다 여기서 묵으면 조타 그냥 건너면 바로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거기서 빵 샀는데 엄청 맛없다 윤이상기년관의 주스는 좋다 역시나 아침 6;40 분 기상 준비하고 7;15분 산책 나가다 라인 도이치 까지 거이 다가서 그냥 포기 하다다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중간에 뭔 공원 같은게 있는데 거기 가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인가 보다 원주민들 아파트가 주욱 있다 오래된 아파트들이 말이다 선거 유세 하는 빨 간 잠바들이 3명정도 보이다 스파하는 데 한번 가보고 싶다 목욕 가방 든 나이 든여자들이 보이다 한숨돌리고 바로 아침 식사하는데로 가니 와 나이든 여자 남자들이 엄청 많다 방번호 확인을 한다 음식은 맛이 없다 근데 그냥 미..

여행 이야기 2022.05.15

5 ,14 토

통영 호텔서 계속 있다가 산책도 안하다 그냥 심심해서 바로 나가다 10;00 아니내 다를까 구도심 거북선 호텔은 사람도 없다 그리고 길도 아주 피폐하다 다시 걸어서 버스 타고 유람선 터미널 쪽으로 오니 투어리스트들이 많다 역시나 그렇고 그런 루지 식당 비싸다 회 덥밥 회가 눈곱만하다 역시나 관광객 대하는 인심은 어디나 같다 밥을 먹고 난뒤 옆 카페 monobi 이제 오늘에야 이름을 알다 저번에는 그냥 딸기 케익이 맛있는 집으로 기억되다 그리고 편하다 유람선 터미널 앞 카페 라 대부분 차타고 테크 아웃을 해가지고 간다 여기 들어오니 비로소 좀 안정이 된다 오늘 체크 인 하고 괜히 시간 버스비 낭비 그리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말이다 현재11;52분이다 점심먹고 다시 거북선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숨좀 돌리다..

여행 이야기 2022.05.14

5 ,13 금

남해의 봄날 도착 11; 30 전시 좀 보고 난뒤 바로 오색비빔밥 집 분식집이다 값이 8000원 김밥은 3000원이다 들깨 칼국수 가 괜찬을 래나 할매가 먹던데 먹고 난뒤 택시 타고 호텔 도착 1;30 체크인을 해준다 옷입고 수영장으로 애들 이 많아서 그저 그렇다 일단 내려와서 샤워하고 옷 말리고 난뒤 김밥 먹다 체중이 다시 올라 갔다 저녁을 먹으면 체중이 올라간다 바로 두배로 음악회 가서 중간에 현장 티켓에매하다 윤홍천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돌아오니 9'25분이다 다스뵈이다 보고 난뒤 잠들다 피곤하다 오늘은 차 잘못 타는 바람에 아주 시간이 1시간 정도 더 걸리다 일단 음악회는 그래도 괜찬은편이다

여행 이야기 2022.05.14

5 ,3

5 ; 00 기상 분 리수거 싸이클링하러 가다 47분간 하고 집으로 오다 잠시 숨 돌리고 볶음밥 해먹다 달걀 두개 넣고 약간 질게 하다 밥 다 먹다 와인 조금 이랑 컾 한잔 이랑 물 늘 먹는거 황칠즙이랑 다 먹고 힘에 부쳐서 좀 누워 있는데 드라마 재방 보다 이상하게 박혜영 작은 볼수록 웃긴다 웃겨서 7편 보다가 몸이 좀 돌아와서 옷 준비하다 바람이 약간 차다 걸어서 도서관 도착해서 책 반납하다 3층 웹튠 방으로 가서 바로 만화책들 보다 3권 빌리다 16쇄 해당하는 양말 도깨비 빌리다 100번 타고 상남도서관 하차하다 잠시 걷는데 완전 그늘이다 바람은 차다 장미들은 선명하게 특히 흑장미 빨강 장미가 아주 돋보인다 사진 마구 찍다 카페서 1;45분까지 있다가 넘 떠들어서 그냥 나와서 버스 타고 집으로 오다..

여행 이야기 2022.05.03

5, 02 일 월요일이다 INFINITE Fool

8;30 풀장 온수탕 들어가다 9;32분 나오다 내려오는데도 카드키가 필요하다 내려와서 다시 샤워하고 준비하다 걸어서 공예관으로 가다 마스크 벗다 온수탕 물은 뜨겁다 살이 벌겋게 익다 그냥 버스 타고 조선소 입구 다음 내리다 꽃이 이쁜 국수집으로 가다 근데 인상이나 음식맛은 꽝이다 그 옆 동네 충무 김밥 먹을걸 그랬나 ㅎㅎ 나와서 봉수골 걸어가다 15분정도 월요일이라 거의 모근게 미술관도 카페도 문 닫다 큰 정자나무바람 맞이 하다 기다려서 231 번 버스 타고 정류장으로 가다 기다려서 1;11 분 남마산 버스 승차 하다 도착하니 2;13 분정도이다 패드 꼽는 시설이 아주 잘된 터미널 이노아 로 오다 현재 2;39분이다 아지매 3명 아자씨 1명 막 떠들고 있다 애들은 조용히 대화하는데 저들은 부끄럼이라곤 ..

여행 이야기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