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ㅡ 퀸텟 콰르텟 연주 참석하다 10;00 출발하다 통영에 도착해서 대장간 사진 찍다 충무 김밥 먹는데 된장국이 맛있고 무우는 넘 달다 그래서 좀 그렇다 다 뜨내기들이다 점원도 돈 받고 하는 뜨내기 주인은 늦게 나온데나 그리곤 강구항 뒷골목 사진을 찍고 서피랑 올라가는데로 가서 다시 걸어서 시립박물관갔다가 윤이상 기념홀로 가서 음악을 다 듣고 4;30분에 마치고 해저터널을 지나 걸어서 숙소에가서 샤워 하고 누워 있다가 동백 칼국수 집 새총조개 칼국수 깔끔하다 분위기도 우아하다 두달 됐다나 다 조타 부인이 서비스로 동동주 한잔 주는데 반 먹고 취하다 맥주집 프레이볼에 가서 토마토 카프레제 에델바이스 먹고 8;40분 집에 오다 술이 취하다 오니 바로 드라마 시작하다 시시하다 우리들의 불르스 예상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