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페 휘게 목장미 꽃 카페

Magrate 2024. 4. 24. 11:18

도착 11;05 카페 모하 는 사람들 이 가다 9;30분 오픈 여긴 10;00 오픈이다 산정경이 아름답다 운동안한 날
전날 잠을 중간에 깨서 못자다 4;00 돼서 다시 자다 8;00 기상하다 중간에 일어나서 2;20 못자다 손발 다 붓다

12;05분 카페 나서다 동네 브런치 카페 사람 가득하다 복집도 차들 가득이다 다른집들도 동네가 그런대로 좋다 12;30 ~2;30 마치고 버스환승해서 집으로 오다 3;00 미리 내려 걷다 20분정도 한살림가서 칼국수 표고버섯, 보리쌀 기장 구입하다 집에와서 칼국수 끓여 먹다 다 먹고 난뒤 샤워 하다 6;00 부터 야구 시청하다 현재 10;2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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