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 4,26 Friday 2024

미식의 도시 ‘ 뉴욕중 꼼꼼하다 많은 이런 류의 책들과 달리 읽을 게 있다 세밀한 감성 실제 살고 있는 사용하는 사람의 느낌이 살아 있다 파워 블로거라고
또 다른 책 뉴욕 오디세이 이철재라는 변호사 미국 산다고 한다  와 생각보다 괜찬은 책 발견하다 재미나다
기상 5;00 계속 누워 이다가 7;00 일어나서 밥 준비 하다 순두부 밥 어제 무쳐 놓은 물가자미 해동 회 무친거 먹고 바로 준비 하다 8;5분 동네 스벅 한명이 더 오더 하고 있다 일찍 와야 조용하기 때문에 오픈하자 마자 와야 한다
오늘 읽은 책은 예상외로 재미나다 바이올린 을 할 줄알고 신의 주 출신의 배화 학당출신의 외할머니에게서 내려 받은 음식 솜씨 거디다 대머리 인가보다 애견은 부조 아마도 홀로인거 같고
한국과 뉴욕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같고 한국서 일하다 결국 미국으로 가고 뭐 이런거 오페라 이야기 음악 이야기 거기다 화초 이야기 등이다 재밌다

11; 20 집 귀가 빨래 드라이 한 옷 수거하다 12;30 폰오다 1;30 점심 약속 찜 아구찜 율하 로 가다 2;00~3;00 점심 이후 산책 40분 3;40 카페 모하 5;00 까지 사진 찍고 커피 브런치 구운 야채 먹다  5;30 집 이후 6;30 콘서트 보러 가다 7;30 ~ 9;20 집 9;30 집 샤워 안하고 세수 이 딱고 준비하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