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황토밟기 4.25 Thursday 2024

Magrate 2024. 4. 25. 09:32

기상 6;20 산책 시작 6;44~ 8;10 계단 왕복 3번 황토 맨발 50분 이후 집 발이 정말 빨간 황토로 물들다 누군가가 진득하게 몰랑하게 파서 만들어 놓다 물 질컥거리는거 말고
샤워 후 휴식 9;00 칼국수 반만  잠시 잠 30분정도 2;30 샹추 곰피 즉 쇠미역이라나 조금 먹다 근데 넘 배가 벙벙해서 포기하고 도서관 책반납 3;25분 신간들 빌리고 뉴욕 음식 맛 블로거 책 조금 보다 재미나다 미식의 도시 뉴욕은 제이민 이라는여자 파워 블로거 책이다 재미나다 수준이 있다 의무적으로 레스토랑 베긴게 아니고 실제로 먹어본게 다가온다
소개가 아주 실제적이다 다른 책도 있는지 검색해보니 몇개 있는데 다른 도서관이다
허영만 패거리들 여행기 산행기, 캠핑기가 좋은데 검색해보니 몇개 있고 허영만 책은 161개 만화까지 합해서 많다 78세인가 알수 없지만 많다 캐나다 산행기 보는데 6년 반 살아본 경험으로 아주 다가온다 산이름 다 잊었는데 그건가 싶기도 하다

캐나다 기행글은 도서관 뒤 벤치에서 대충 사진 보고 바로 반납하다 6;10 집에 6;25분 남은 칼국수, 물가자미 다 녹아서 사가 양파 무순 다 넣고 식초 발사믹,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비며서 반정도 먹다 6; 35분 세작 녹차 만들어 2잔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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