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다 쪽이 아니고 동네 쪽 예전 동네 산 아래 동네 길에 산책로 가 있다 기차역 구 철로 길인가 싶다
일단 해운대 내려 30분정도 이 길 걷다 11;35분 부터 12;30 까지 양송이 스프 먹고 스탠다드 브레드 에서 쉬다 덥다 날씨는 사람들 빵 먹으로 많이 오다 토요일이라
12;40 분 나오다 센텀 역까지 걷다 40분정도 걷다 38분 만에 터미널 도착 15분 정도 기다리다
2;15분 출발하다 35분정도 걸려 2;50분 도착 바로 환승 집에 3;30 도착 휴식후 샤워 4;30 분 된장국 데우고 차돌박이 조금 데우고 밥 부추 김치 랑 먹다 5;00
운동 전혀 안하다 약 1시간 20분 정도 걸은거 빼곤 전혀 안함
오늘은 나라가 어찌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검색해보다 지심도 배편 일요일은 30분 간격인데 벌써 오전 3개는 매진이다 30분 간격이니 지금 꽃이 많이 피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