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운대역 뒤 산책길

Magrate 2025. 3. 8. 11:50

해운대 바다 쪽이 아니고 동네 쪽 예전 동네 산 아래 동네 길에 산책로 가 있다 기차역 구 철로 길인가 싶다 

일단 해운대 내려 30분정도 이 길 걷다 11;35분 부터 12;30 까지 양송이 스프 먹고 스탠다드 브레드 에서 쉬다 덥다 날씨는 사람들 빵 먹으로 많이 오다 토요일이라 

12;40 분 나오다 센텀 역까지 걷다 40분정도 걷다 38분 만에 터미널 도착 15분 정도 기다리다

2;15분 출발하다 35분정도 걸려 2;50분 도착 바로 환승 집에 3;30 도착 휴식후 샤워 4;30 분 된장국 데우고 차돌박이 조금 데우고 밥 부추 김치 랑 먹다 5;00  

운동 전혀 안하다 약 1시간 20분 정도 걸은거 빼곤 전혀 안함

오늘은 나라가 어찌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검색해보다 지심도 배편 일요일은 30분 간격인데 벌써 오전 3개는 매진이다 30분 간격이니 지금 꽃이 많이 피었나보다 

 

매확 가 피다 못해 완전 흐드러져 떨어지는 중읻
빵집 아침은 냄새가 가득하다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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