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브런치 윌로우

Magrate 2025. 4. 27. 10:18

10;03분 도착인데 커플 한쌍 홀로 20대 여인 1명 나, 그 이후에 3쌍이 더 들어온다 일요일 이라 샤워 도워는 판매 안한다 평일은 판다 

현재 10;24분이다 언제나 먹을지 모른다 

어젯밤은 늦은 볶음밥 먹어 중간애 2번 일어나 화장실가다 이후 바로 잠들어 4;00 다시 잠 6;30 그냥 누어 있기로 하다 7;00 수박 조금 이랑 사관 4/1개 물 야생화굴 함초 레몬액기스 조금 마시다 빨래 돌리다 먼지제거는 다녀와서 하기로 하다 

9;30 분 출발하다 등나무 꽃 장관 보기위해 도서관 앞 가로수 길 선택하다 

가로수 길 아침 일요일이라 벌써 부산하다 가로수길 중간에서 벌서 10;00 되다 도청앞에 도달하니 아니나 다를가 갯강아지 풀 찍은 바로 그집이다 홀로 파는데 인상이 그리 좋진 않른데 음식 맛은 어떨지 먹어보면 알것지 

실내에도 여러 가지 화분들이 있다 꽃 도 피어나다 나름 오래 피어나고 있다 

10;40분경 그릴드 샌드위치 나오다 푸짐하다 당근 절임은 좋다 

푸짐하다 손님 많다 주로 20~30대 다 밴쿠버서 브르웨이 박힌 돌들이 사는 데 밀리오네 집이 있다는 거기 5;00 이후 오픈하는 피자 집 와 도우 엄청 짜다 근데 먹을 만하다 거기서 나온 루꼴리 뭐 라그래야 되니 샐러드인데 보통 샐러드와 다르다 샐러드는 생거 

이건 유럽식인데 소금도 식초도 아닌데 널브러져 먹기 좋고 입을 안찌른다 조용히 엎드려져 있던 루꼴라 산더미 정말 인상적이었다 피자보다 그거 먹으러 가는 그런집 저녁만 오픈하는 캐주얼한 정장 안차려도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당근 채 조림은 겨자 머스타드 소스 안진하게 살짝 식초 짜진 않은데 배부르다 당근채가 아주 좋다 

배부르다 반만 먹어도 햄 치즈 야채 그리고 그릴드 유럽식이다 

여자 쿠커가 요리가 이따금 좋다 진해 석동 스파게티집도 여자 30대 후반인가 40대인지 모르나 거기도 좋았다 남자 요리가 좋긴 아주 레벨이 높거나 아님 꽝이거나 ㅎㅎ 

여긴 다시 올거 같다 11;15분 나와 걷다 사림동 그래이 해시 지나 하천 지나 산을 올라 12;30 분 시작해 1;00 집에 오다 샤워 하고 수박 먹다 몸무게 수박먹으니 바로 올라간다 900g  현재 2;39분이다 

야구 보며 쉬는 중이다 저녁은 수박 조금 땅콩 조금 먹다 

ㅇㅇ
갯강아지, 부추 꽃 여러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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