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건강보험 평가단등 공적인 사무실이 가득하고 음식점 카페 거의 공실 없어 보인다 옆 건물들이 텅텅 빈거 보면 알만하다 옆에 큰 병원이고 대형 카페 공적인 사무실 등등 갖추어져 있다 다른 건물들은 텅 텅이다 바로 이웃에 대학이고 역이고 뭐 그런거 다

그냥 잘 넘어간다 메디치 역사는 그런대로 읽을 만하다 와인에 대한 학술적 지식 이나 이런것보다 메디치가 어떤 와인밭을 가지고 있고 어던 와인을 생산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단지 메디치가에서 와인을 즐기고 여왕에게 와인을 보내고 정도 이다

김형집 그림 전시 가 끝난것인가허브 카페 오픈 한지 3년된 손님 많은 카페 바로 연결되는 음식점들 2층 와 손님이 넘 많아 놀라다 근처 스벅보다 더 많다 하기야 여긴 빵이 좌악하니 뭐 아지매들 60대 초 아지매들이 단체 수다가 늘어진다 아마도 사무실이 많으니 근데 수다 내용이 흘려 가고 오는데 사무실 아니고 정장하고 나온거 같은데 아이고 뭐가 되든 모르겠다 오늘 운동도 안하고 7;10 과일 산딸기 조금 사과반개, 당근 아주 조금 으로 아침 먹다 나가서 28분 정도 산책하고 집으로 오니 8'10분이다 어젯밤 12; 00 넘어 잠들어 잠을 못자서 넘 피곤하다 어제 오후 커피가 문제다 아무것도 안먹었지만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300g 늘고 물 마시니 400 g 오르다 저녁이 문제다 저녁이 오늘은 낮에 넘..

집 바로 옆인데 꽃 첨 눈여겨 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