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식사7:00 30분후 숙소로 결국 짐은 못가고 휴식 샌드위치랑 매새미국 결국 처리 1:30 다시 샹하이 제이드 중국집 볶은밥에 스프 끼언즈건데 그리 뭐 평범하다 그냥 배만 불르다 넘 배가 불러서 그냥 안자 있기 싫다 걸어서 테라로사랑 브릭우드 갔는데 밖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나름대로 차 있고 안에 자리는 조은데 안자 있기가 싫어서 그냥 지하로 내려가니까 상점들에 사람한명 없다 그냥 죽은거 같은 분위기 인데 김밥 집만 여자 한명 남자 한명 각기 깁밥이랑 라면을 먹고 있다 안기 싫어서 다시 걸어서 한바퀴 돌아 숙소 앞에 있는 #black house 란데 오니 건물배치가 영 마뜩찬타 3층 괜찬은지 어린애들이 다 그리 올라간다 파리 파티쉐가 구운 빵 브런치 카페라는데 파리지엥은 집에 간건 아닌지 이층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