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정원이 아름답다 이태리 식당은 그냥 평범하다

정원 의 모습

somerset palce 의 1층 이탈리아 식당 정원이 아름답다 다들 정원에 안자 있다 정원은 예쁘다 짐이랑 루프탑 정원 등 다채롭다 찬찬히 다녀 봐야지 중국 집에도 사람이 많던데 가봐야지 ㅎㅎ 입구에할매들 떠드는 사람들은 뭐지 ㅎㅎ 중국집 가보고 라면 먹고 뭐 달리 뭐 먹을 일도 없겠네 ㅎㅎ 랩을 틀어놓았다 ㅎㅎ 좋네 ㅎㅎ 음악이 시끄러운데 그게 더 낫다 커피 시키고 맥주 도 시키고 다 시켜 먹다 책 읽기 분위기 가 아니라서 그냥 보고 만 있다 그냥 말이다 아름다운 시간 공간 뭐 그런거 공간이 주는 자극 인식의 전환 감정 의 업 시키는 거 뭐 그런거 말이다 치과 걱정이 없어지지 않더라고 행복한 오후 시간이다 정원의 나무들 보면서 그냥 일상사를 적는다 12;30 도착해서 버스 타고 도착하니 1;00 경..

역앞 카페 검색해도 안나오네

4:50,기상 정 리하고 7:00 된장국 밥8:20 서울 출발 네이버 검색하니 송학 커피가 나오네 역시나 구글이 금새 안되는것도 있고 네이버가 로컬은 잘된다 기차가 도착하니 비가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비오는 일요일이라 ㅎㅎ 진영역이다 비가 그친건가 우산 안들고 타네 사람들이 여기니 비가 안오는거 같다

7:30 산책 시작 9:00 집 샤워후 10:00 아침밥 이후 휴식 낮잠 3:30 라면 7:00 청포도 사러가다 10:00 침대로 1:30 화장실 유튜버 보다가 잠 4:45 화장실 6:40 출발 산책 8:40 너어서 집 도착 샤워 안하고 바로 밥 된장국 옥수수 알 달걀 조금먹 고 휴식 Tv 시청내내 점심 먹은뒤 한살 림 가서 감자 오이 고추 디포리 사다 와서 오이고추 된장무침 아직 다시마 부각 은 서울 다녀와서 하기로

5:40 ,,출발 7:40도착 집 샤워 밥 휴식 10:00출발 버스 승차 10:15 진해문화회관 도착11:00 걷기 시작 12:30 우리은행 보릿고개 보리밥 1:30 떡집 2~4 낮잠 6:30 저녁밥 드라이버 진해루 8:30 집

5:00 5:40 출발

주남오리알 화요일 밤 에 잠이 안오다 어제 넘 피곤한데 말이다 비 오는 와중에 된장국 끓이다 밥은 별로 맛없음 감자 삶아 먹어야 하나 그래도 밥 먹다 배가 엄청 불르다 11'00 경 전화 책 반납하고 나니 12;00 주남 저수지 가서 사진 찍고 오리알로 가서 밥 먹다 1;20 분경 단감 단지 안에 # 해; 봄 카페로 가다 비는 오다 말다 하다 3;30 분경 귀가 시작 4;00 도착 하다 현재 4;30 분경

이기게는 뭐냐 도대체 뭐냐 이 이상한 분위기 는 오래된 자리와 공간의 변화 이런것이 주는 감동 그건 인간의 땀이 배어 있는 역사와 뭐 이런거 인가 음악은 재즈인데 맘에 안든다 이웃 맥주집 체코 청년들이 하는 펍과는 넘 다른 분위기이다 아름다운 공간의 재 발견이랄지 뭐랄지 이런거다 두시간 걸려 와가지고 1시간 반 있다가 바로 출발 바로 앞에 버스 승차 해서 환승 3;40 승차 창원 도착 4;30 분경 걸어서 귀가 좀 힘들다 배도 고프고 덥고 비오는 와중에 마스크 안쓰고 걸어서 천변길 집에 4;30 분 도착 넘 힘들고 그래서 숨을 돌리고 있다가 샤워 하고 쉬다가 된장국 조기랑 밥 먹다 상추 쌈에 7;30 분경에 tv시청하다가 재미 없어서 침대로 넘 피곤한데 잠이 안오다 11;30 분경 화장실 누워 있다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