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46

8,23 tuesday

7;00 기상 하차 후 15 분정도 물소리 들으며 걷다 아주 좋다 물이 엄청나다 마치니 10;30 바로 10;50 분경 승차 도착하니 버스가 바로 없다 전철 타나 고민되다. 12;00 버스 승차 12;50 동래 도달 비가 좀 많이 오다 버스 57번 안에서 카카오 전화 오다 토론토 그녀가 귀국 했다고 한다 정류소 도착하니 비가 여전하다. 1;10 분경 도착 terarosa 들어오니 빵집에 여전하다 테라로사 식 바와 의자는 여기가 더 이쁘다 아마도 건축 설계가 밖에서 보면 더 이뻐서 그렇지 아마도 지금은 빵 먹는 중이다 장마다 근데 집에 있기가 싫다 그럼 나와야기 기껏 커피 마시는데 말이다 어제 밤은 12;00 경 잠들다 화장실 한번 가고는 바로 4;00 화장실 그리곤 7;00 기상하다 바로 된장국을 데워서..

카테고리 없음 2021.08.24

8,22 Sunday~ 8,23 MONDAY

9:00침대 5:45기상 6:00출발 6:45 휴식 비에 개천 물소리 크다 딱 두시간 7;30 분 집으로 출발 8;00 귀가 샤워 후 아침 준비 해서 두부 굽고 밥 먹고 나니 영화는 못보는걸로 10'00 잠시 휴식 하다 점심 라면 끓여도 못먹다 배가 넘 부르다 우묵국 먹고 나서 다시 휴식 하다 5;00 정도에 옥수수 치즈 먹고 TV시청 9;00 에어컨 틀다가 다시 선풍기 아침 4;45 기상 밥 하다 누룽지로

나의 이야기 2021.08.22

석화 -목 금 토 8,18~ 8,21

한정식 11;30 드라이브 달맞이 고개 황당하다 눈치채다 그냥 점심값 날린거로 아하 택시비 는 빼고 범일동, 한정식 석화 서면 지나서 동래 전철역 에서 버스 승차 4;00 정각 딱 45분 안에 터니널 도착 와 다 진짜 차비는 5300원이다 도착해서 좀 힘겹기는 했지만 걷기 시작하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산책로 풀길로 건너서 좀 쉬고 싶었지만 고고 해서 걸어서 가로수 벤치에서 맥주 나머지 한캔 반정도 먹고 바로 집으로 오다 6;00 정도 도착해서 그래도 서운해서 된장국으로 밥 조금 먹다 몸무게가 바로 76kg 넘어서다 팟빵 보다가 잠들다 1;30 분에 화장실 가다 금요일 ㅡ 바로 잠들지 못해서 유튜버 보다 몸이 엄청 피곤해서 그냥 쉬다 아침 10;30 한살림 가서 채서 사와서 케일 쌈 만들어서 먹다 김밥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8.19

8,12 Thursday

밤 에 여러번 3번정도 화장실 4:50기상 후 다시 잠들어 5:50 기상 준비 화장실 좀더 편하게 바이오틱 을 처음 먹다 6:30 출발 7:15 물 휴식 3km 걷고 지치다 영 시원하다 아침 바람 좀 쉬다가 걸어서 반송공원으로 가서 8;00 정도 싸이클링 25 분 가량한뒤 걷기 시작 헉헉 대다 내려오는데 배드민턴 치는 가까운 곳에 너무나도 조용하다 사람 소리 들리다 잠시 있다가 귀가 9;05 분 경 정리한뒤 샤워 후 밥 다 먹고 나니 10;08 분경 옷 입고 정리 한뒤 병원 10;50 분경 11;00 경 예방 주사 맞은뒤 집에 가서 타인레놀을 먹고 다시 카페로 오다 현재 시각 11;46 분경

나의 이야기 2021.08.12

8,11 Wednesday

6:40기상 감자우유 8:50 출발 9:30 미류나무 휴식 도서관 도착 후 잠시 나무 밑에서 쉬기 모든 의자 안즐 자리는 다 묶어두었다 기괴하다 모든 사람이 머무는걸 거부하는 ㅎㅎ 뭔가 통쾌하기도 하고 여유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기계서 #'경남동네여행 이란 책을 그냥보고 바로 줄려고 하다가 갑자기 다 아는 동네로 버스 타고 출발 10;30 이후 그리곤 걸었다 축구 센터 까지 이리 크구나 운동장이 하면서 근데 사파동 카페를 지나치면서도 몰라봐서 그냥 버 스 승차후 귀가 12;30 경 집에 와서 라면 먹고 빵 먹고 그런거 와인 한잔 더 마시고 완전 휴식 에어컨 안방 만 틀고 들어가서 쉬가가 # 천운영이라는 소설가의 #쓰고 달 콤한 직업 #돈키호테의 식탁 이란 책 두개를 대충 훓어 보다 돈키호테 와 스페인 음..

나의 이야기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