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6:25 기상 다시 잠 어제 에어컨 돌리고 12:30 넘 어 끄다 8; 기상 해서 요리 시작 근대국 , 앞다리 돼지고기 굽고 달걀토마토 배가 안고파서 간단히 머코 끝 옷 챙겨 입다 텀블러 빠짐 IMax 관 18000 원 관객 30명 가량 많다 마치고빵집으로 #블랙 위도우 30대 후반이 울었다는 이야기 듣고 웃었는데 와 뻔한 결말 일거라고 예측헸는데도 울컥하다 와 역시 여자들이 나오는거 각본 누구냐 감독도 여자다 근데 조타 와 여자들이 드디어 실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도래한거지 각본은 여자 한명과 남자 3명의 공동작이구나 감독은 케이트 쇼트 호주 여자로 등장부터 핫했구만 호주에서 상받고 등장해서 영국 드라마를 연출했구먼 스토리 중심의 마블에다 순간 순간 남자배우는 유치하게 웃긴다 그게 당연하다 감옥에서 뱃살..

몸 이 치유 되는 순간 맘도치유 되는 시간 7;30 분까지 해운대 모래항 파도 물 즐기다 넘 행복하다 80대인지 모를 할매 한사람 잘 차려 입고 와서 한참 돌아안ㅈ아 있더니 옷을 얇은거로 입고 바다에 눕거나 파도를 치다 난 5;15분부터 바다 속으로 즐기다 물이 예전처럼 그리 진하게 짜지 않음 해가 점점 떠오르는 시간을 지켜보다 바다 속에서 지랄하던 사람들 이 7;00 되니 다 가버리다 2~ 3명 혼자 체조를 하면서 징그러운 얼굴로 바다로 향하다 할매는 바다 물을 몸에 끼어언즈면서 옆에 있다 계단 위쪽에서는 할배 한사람이 계속 같은 동작을 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다 7;30 분 되서 미역국 먹으러 걷기 시작하다 반대쪽으로 7;50분이 되다 7;55분이 되다 미역국 전복볶음 35000원짜리 오더하다 들어갈..

넘조타 티 안 산거 후회 몸 담그다 이리조을 수가 4:00 기상 5:00출발 15분간 걷고 몸 담그고 모래사장 파도에맡기다 아름다운 하루 시쟉 떠나기 싫다. 오래 있고 싶다 물 바다 파도 모래 다 조타 완벽하다 그래서 5;00 에 나와서 5;15분에 도착해서 계속 있다 7;15분 까지 거기다 할매 한분이 혼자 물장구 치면서 바닷물을 몸에 끼언저서 괜히 맘이 편하다 해는 그리 강하지도 않고 떠오르다 바람은 바다 건너 항해 답게 아주 시원하다 1시간이 지나니 춥다 ㅎㅎ 너무 조타 그리 숲을 사랑했건만 나이드니 바다가 너무나 조타 건강을 보장해주는 기분이다 건강 바다의 미네랄 말이다 그게 다 내 피부로 오는 기분이다 발 무좀 피부 알러지 이런게 소금기에 다 날라 가는 기분이다 효과는 피부뿐만 아니다 기분도 완..

수제 맥주 청사포 달큰 하고 청랑하다 더마시고 싶은 느낌 바다 바람 느끼며너 무더위속 바람 디불다 파라다이스 부티크서 식빵 사고숙소로 6:00 샤워후 인스턴트 꽝이다 역시나 잠 4:00 기상 화장실

복이 디게 많다 근더 통영할매네처럼 미세 한 달큰 함 은 없다

에어컨 이 싫어서 바다 소나무 밑에 오다 바람 이 태평 양에서 오는데 개 시원 하다 사람도 조금뿐이다 지금이 피크로 더 울 때라서 그런기 아님 팬 데믹이라 서인지 진정 바다로 휴가온 사람 스럽다

동네이르은?

5:55 출발 바닷물 발 담그기 동백섬 돌고 바다 바라보다 환상적인 7:45도착 샤워 펀의점 밥 해결 조금 후회 알리오알 리오 논쟁 ㅎ ㅎ ㅎ ㅎ

4;50 기상 준비 음식물 좀 버리다 5;00 경에 옷 세벌 준비하고 복숭아 자른거랑 차이파리 등 어깨 메는거 한개 더 들고 슬리퍼도 준비하다 6;00 출발 하다 걷기 시작하다 7;00 경에 잠시 휴식하다 집보다도 밖이 더 시원하다 시원한 공기 버스 승차 7;20분 기사분 엄청 천천히 아침인데도 버스 승차선 이용하니 앞이 뚫여 있는데도 느림보 수준이다 도착하니 8;30 분이다 레지던스 올라가니 8;50분 옷 챙기고 가방 분리하고 빗방울 몇방울 지나가나 하늘은 맑디 맑다 바로 바다로 직행 발을 담그다 모래 사장이 비정상적으로 경사가 지다 예전 모래들 다 쓸려나가고 없나보다 비치 해운대 온라인 예약하려니 이건 뭐 잘되지 도 않는다 그냥 모래 사장에 있다가 그냥 조선 호텔로 오다 지금이 10;23 분이다 사람..

6:00 기상 밥 7: 44 몸 의 체온 이 올라가다 옷 챙기고 쉬다가 9:00ㅡ 출발 가는 비 오히려 조타 10:00ㅡ 하천 나무 그늘 쪽 은 아주 시원 어제 에어컨 안틀 다 11: 30 카페 도착 오늘의 커 피 and 에티오피아 뭐시기 억수로 강 한 커피 테이스팅 몸에 바로 뾰루지 두개 나오다 도착하자 마자 교촌 치킨 배달 시키다 양이 많지만 시키다 일단 윙을 먹다 베리 요쿠르트 복숭아 한개 반정도 그리고 싱거운 김치 담다 아침에 냉장고에 두기전 간단히 담다 이럭저럭 시간 보내는데 무지 덥덥해서 결국 에어컨 틀다 9;30 분경 침대로 가다 에어컨 잠시 틀고 있다가 음식물 쓰레기 갖다 버리다 비는 오지 않다 예보는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