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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Thursday

밤 에 여러번 3번정도 화장실 4:50기상 후 다시 잠들어 5:50 기상 준비 화장실 좀더 편하게 바이오틱 을 처음 먹다 6:30 출발 7:15 물 휴식 3km 걷고 지치다 영 시원하다 아침 바람 좀 쉬다가 걸어서 반송공원으로 가서 8;00 정도 싸이클링 25 분 가량한뒤 걷기 시작 헉헉 대다 내려오는데 배드민턴 치는 가까운 곳에 너무나도 조용하다 사람 소리 들리다 잠시 있다가 귀가 9;05 분 경 정리한뒤 샤워 후 밥 다 먹고 나니 10;08 분경 옷 입고 정리 한뒤 병원 10;50 분경 11;00 경 예방 주사 맞은뒤 집에 가서 타인레놀을 먹고 다시 카페로 오다 현재 시각 11;46 분경

나의 이야기 2021.08.12

8,11 Wednesday

6:40기상 감자우유 8:50 출발 9:30 미류나무 휴식 도서관 도착 후 잠시 나무 밑에서 쉬기 모든 의자 안즐 자리는 다 묶어두었다 기괴하다 모든 사람이 머무는걸 거부하는 ㅎㅎ 뭔가 통쾌하기도 하고 여유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기계서 #'경남동네여행 이란 책을 그냥보고 바로 줄려고 하다가 갑자기 다 아는 동네로 버스 타고 출발 10;30 이후 그리곤 걸었다 축구 센터 까지 이리 크구나 운동장이 하면서 근데 사파동 카페를 지나치면서도 몰라봐서 그냥 버 스 승차후 귀가 12;30 경 집에 와서 라면 먹고 빵 먹고 그런거 와인 한잔 더 마시고 완전 휴식 에어컨 안방 만 틀고 들어가서 쉬가가 # 천운영이라는 소설가의 #쓰고 달 콤한 직업 #돈키호테의 식탁 이란 책 두개를 대충 훓어 보다 돈키호테 와 스페인 음..

나의 이야기 2021.08.11

8,5 Thursday

기상 아침밥 또르띠야 된장국 12:30 의창도서관 책 3귄 카드 전국 가능 1: 30 출발 엄청 더워서 땀 2:00 ~ 3:00 마치고집에 와서 책 두고 한 살림 9만원 넘게 구입 편의점서 곰 맥주 구입밀 맥주 지만 풍 미는 파울 라이너 못 따라오다 떡 밥 빵 과일 복숭 아 다 먹 고 콩국에 우뭇국 까지 야구 는 지고 10:30 넘어 침대 너무 후덥지근 해서 에어컨 아침 5:20 분 기상

나의 이야기 2021.08.06

8, 3 화

잠 거의 못 자다 04:0am 잠 5:40 기상 분리수거 옷 준비 7:00 출발 7:15 승차 7: 45도착 호박 능소화 , 진보라나팔 꽃 사진 날은 후덕지근하나 너무 아름다운 날씨 테라피 한 다음 10;30 바로 떡 카페 ㅎㅎ 정말 촌스러워 진심 인조 꽃이 노인 나무트레이에 혼자 손님 근데 아주 더웁다 에커콘 작은거 한개 촌스럽다 떡도 수준이하 7500원 주고 45분 책 읽 다. 바로 정류장 10분 후 98 번 승차 바로 한번 만에 집 12;30 한살림 노각 2 개 들생기름 1개 어묵 소시지 파, 콩서래 콩국 , 어묵 한천 한개 , 감자 사다 집 으로 와서 밥 준비 감자 찌고 당면 해놓은거 좀 먹고 배 반개, 2;20 경 누워서 쉬다 어제 잠을 못자서 눕다 3;~ 6;30 까지 잠 일어나서 어묵국 콩국..

나의 이야기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