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백섬

Magrate 2025. 3. 6. 12:34

최치원 상 앞도착하다 11;40 분 동백섬 주욱 걷다 걷는 사람들 많다 

12; 30 미성 왕만두 집에서 점심 먹다 만두국이랑 군만두 3개 13000원이다 제이드 앞 지나 거리 옷집 구경하면서 모모스 카페 오다 사람이 가득에다 엄청 시끄럽다 정원은 조성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무들은 헐벗다 

딸기 파이랑 커피 디 카페인 커피 로 현재 2;11분이다 숙소 묵을 준비 안했지만 검색해보다 

잠 온다 별로 걷지도 않았는데 지친다 시끄럽다 광안리는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거 뭐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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