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7

홍시쥬스다

겨우 기다려 들어오다 햇살 때문에 이 집이다 이집은 햇살이 들어와 덜 춥다 오늘 옷을 얇게 입어 춥다 거기다 음료를 찬걸 먹으니 더 춥다 입실 11;00 에 하다 홍시 쥬스는 괜찬은 편이다 가겨도 싸다 산책 오면 인제 이집으로 다 햇살 편이라  딱이다 좀 걸음 공원이고 더 올라가면 주욱 걷는데다 공기가 다른건지도 새동네라서 30대인가 40대인지도 6명이 수다가 엄청 시끄럽다 그래 저래 푸는 건지도 모르지 일단 1시간 이상 계속되다가 2시간 되니 점심인지 나가버림 다른 사람들 공무원들 점심이 되니 사람들 많다 옆 테이블엔 1시간 넘어 보험 드는 거 계속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4

미세먼지 온다는데

어젠 。 공기 청정기 틀어 놓으니 넘 춥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은데 한개는 끄고 이불 덥고 겨우 잠들다 12;00 가까이 못자다. 겨우 잠들어 중간에 한번 3;30 일어나다 그리고 잠 6;20분 기상하다 더이상 못 누워 이불 정리하고 어제 덜말린 이불 정리하고 일어나다 물한 잔마시다 아침 루틴을 하고 누룽지 먹다 잘넘어간다 삶은 달걀 1개 먹다 출발하다 7;30 7;45분 도착해서 10번 하다 덥다 8;35분 도서관에 가서 책 반납하다 8;50분 이층은 아직 철창이다 새책 구경안하고 그냥 걷다 50분간 봉곡동 도착했는데 이디야는 문 안열다 네이버랑 다르다 불로거 올린 글도 그렇고 할 수없이 컴포즈로 가서 콜드 불루 4300 원 주고 한잔 시키다 해주는 사람이  40대로 보이다홀로 여자 1명 있다 기다릴 수..

나의 이야기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