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이탈 리아 카페 여행 '맹지나'

2024,3,14 일이다 3;30 기상하고 돼지고기 김치 볶아서 누룽지, 밥 조금이랑 밥 먹다 할일 없어 밥 먹다 책 김영하의 여행의이유 김이듬의 디 슬로베니아 뒷부분 대충 읽다 시간을 보내려 하다 현재 5;56분이다 오늘은 산책후 책 맹지나 책 빌리러 신간이 여긴 없어서 있는 곳으로 가는 계획이다 다시 안자니 넘 피곤 12:00 귀가 누워있다 2:00 국수 먹다 찐빵 2개 랑 커피 우 유 도 누워 있다가 야구 재방 듣다 6:00 준비 스벅 6:37분

나의 이야기 2024.03.14

'그리스 블루스 '

맹지나 2024,3 ,13 Wednesday 기상 7;50 중간에 12;00에 깨서 한참 안자다 중간에 화장실 2번가다 늦게 저녁을 먹음 아니나 다를까 자주 깬다 일단 일어나서 어제 사온 생선 우럭 작은거 3마리 굽다 동백 기름에다 이거 뭐 안어울린다 누룽지 끓인거랑 감자 반개 먹다 일단 10;00 넘다 샤워 하다 11;00 다 책 반납하러 가서 사람이 1명 있다가 아무도 없다 햇살 비추는 서가 사이에서 그리스 불루스 한권 다 읽다 사진 좋고 넘치지 않고 읽을만하다 1;20분 나가다 국밥집 기대 이하다 맛이 그저 그렇다 찾아서 다시 가지 않을 정도 인데 집은 허접하지 않다 알단 햇살이 넘 아름다워서 도지사 집 평상에서 이태리 카페 읽다 3;30 분 한살림 가서 딸기 사다 딸기 월욜 날 사서 먹었는데 생각..

나의 이야기 2024.03.13

Piedra in the tea cafe

남천동 홍차 카페다 의자 5테이블 정도 반대편에는 오래된 아파트 안이 보이고 반대편은 거리가 내다 보인다 아침에 오면 좋을 것이다 30대 40대여자 둘 반대편 향초가게도 더불어 하다 식물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 뭐냐 이건 티셋트 선택할 수 있다 그것도 재미 하나 차 맛은 그저 그렇다 7000원이다 애들한텐 비싼건가 ? 근데 케익은 환상이다 뭔 빵집 엄청 많은데 이건 괜찬은 편이다 다시 오고 싶은 맛이다 아 커피집 언더 커피 맞은 편이네 원 참 이근처 다 몰려 있네 오른 편 오래된 빌라 촌 사이 큰길 사이로 피자집 레스토랑 들이 새로 많이 생겼다 2;10분경 와서 감자 케익 은 합격점이다 4;00 까지 책 보다 아침에 오면 괜찬을 꺼 같고 남천동 동네 길 잠시 걷다 20분간 집으로 5;24분 출발하고 집으로..

나의 이야기 2024.03.09

2024 ,2 ,21 Wednesday

기상 6;50 어젯밤엔 12;00까지 자려고 몸부림 쳐도 못자다 일단 12;00 3;50 6;50 기상하다 어제 사온 비건 빵에 샌드 위치 만들다 양배추 달걀 사과 채 썬거 랑 근데 속이 안좋다 9;25분 계단 책이 무거워 체온이 오르다 9;55분 도착하다 3층에 비가 와서 아주 좋다 책보기가 배수아 2023년 간행 산문집 역시나 읽기가 아주 좋다 문장이 시적이다 20년전 시시한 소설 읽기가 싫었는데 지나치게 페미니한 시각 문장 단어들이 그랬나 아님 그 정도 나이대 여자들과 아주 비슷해서 그랬나 지겨워서 근데 60 가까이 되니 문장도 아주 읽을만하다 근데 소설은 구성 파괴로 정신 사납지만 그래도 읽어진다 이런 소설도 있어야 하나 서사가 없으니 이런 문장으로 라도 서사가 없다 그냥 한문장이 좋은 감성 그냥..

나의 이야기 2024.02.21

2024 2 ,18 Sunday

기상 6;00 누워 있다가 감자 넣고 밥 짓다 카레 만들다 양배추 감자, 돼지고기 사각 자른거 한살림 꺼 3/1 호박 남은거, 버섯 남은거 좀 많이 넣다 당근이 없네요 카레 넣고 만들다 맛 이 좋다 6;58분 카레 먹다 갓김치랑 딸기 2개 계속 누워서 비몽 사몽하다 잠시 잠 오전에 이 안딱고 잇다가 피자 데워 먹다 조청 한 수저 와인 조금계속 누워 개기다 상추 씻고, 재첩국 데우다 재첩 안먹다 3;30분 카레 만 마시다 건더기랑 찐계란 2개 먹다 5;00 피자 나머지 데워 먹다 시프트 읽다 포기 집중 안되다 한국 소설보단 낫다

나의 이야기 2024.02.18

2024 ,2,2 Friday

기상 6:00 어젠 잘자다 전신운동 3분에 잠 자다 떡 국 8:00 운동 9:00 계단 3번 맨발 36분 현재 10:29분 벤치 잠시 쉬다가 집으로 오다 10; 50분 샤워 후 11;20분 재방 보다 야구 보면서 발 각질액 발 싸고 있다 근데 별로다 1시간 동안이나 감쌌는데 아무 효과도 없다 3;30분 약속 후 4;10 카페 노마드 도착하다 5: 55분 출발 6;40분 주차장 표구하고 7;30분 시향 공연 쇼스타코비치 1부 2부 드뷔시 목신의 오후, 시벨리우스 7번 교향곡 9;10 분 마치고 집으로 9;45분 집 도착 하다 천혜향 1개 먹고 두유 마시다 현재 드라마 보는 중이다 10; 7분이다

나의 이야기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