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7 ,22 Friday

기상 5:00 잠 못자다 출발하다 어젯밤은 약 3시간 정도 자다 이노큐 먹었으나 낮잠을 두시간 자는 바람에 효과 못보다 아침 마다 하는 루틴 자죽염 소금 먹고 입 딱고 보리새싹 물에 타 먹다 싸이클링 1시간하다 몸 스트레칭 하고 바로 걸어서 뒷산으로 향하다 그리 힘들지 않다 바로 거꾸리 하는대로 가다 15 분정도 하고 학교 가로질러서 집으로 오다 7;10 분경 귀가하다 빨래 정리하고 돌리다 그리고 백합 해감 시켜 놓은 냉장고 꺼 꺼내 놓다 샤워 하다 나오니 8시가 안되다 소고기 샤브 꺼내 놓은거 랑 먹다 음식물 쓰레기 정리하다 많이 먹지 못하는데 그냥 식욕으로 먹다 요쿠르트 랑 복숭아 잘라 놓은거 먹다 와인 한잔 하다 맛있다 다 하고 나니 드라마 끝부분이다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 마지막 부분 보다 난리인..

나의 이야기 2022.07.22

7,16 7,17

전화와도 안나가다 찾는거 모르다 인제 겨우 알게 되다 어쩌다 되느냐 하면 다시 로그인 하고 들어오다 사진은 금요일 날 스벅 갔다오다 찍은 연꽃 사진이랑 오늘 찍은 오이 수세미 나무 꽃 노란거 찍은거 다 오늘 은 집을 나오다 더운데도 말이다 내일은 비가 온다 해서 그냥 나오다 싸이클링 1시간을 4일 연달아 하다 이건 뭐 40분 지나서 부턴 땀이 그냥 전체 에 다 나온다 이건 좀 연료가 타는 느낌이다 근데 먹는게 문제다 먹는걸 줄여야 하는데도 말이다 어제 토요일 - 한살림서 노각 사오다 노각 무쳤는데 오늘 아침 먹어보니 맛이 없다 뭐가 문제일까

나의 이야기 2022.07.17

7,15 FRIDAY

전날 밤 12;00 경 잠들다 기상 6;20 분이다 7;40 분 출발 싸이클링 1시간 하다 이게 완전 땀이 몸에 나는 수준이다 몸이 땀이 나면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라서 스트레칭 하면 좋고 거꾸리는 필수다 아주 좋은 느낌이면서 15분정도 거꾸리 하다 거꾸로 매달려 매미 소리인지 뭐인지 완전 절창을 다들 하는데 그 주기 시간적 텀이 아주 매력이다 왕창 울다가 사악 사라져 가는 순간 나뭇잎과 나무들의 이파리를 가만히 보다 누어 서 아무도 없는 시간과 매미 소리와 거꾸로 보는 순간을 행복하게 즐긴다 다 하고 나무 의자에 안자 있다가 그순간은 좀 그래서 바로 돌아 집으로오다 9;10분경이다 배가 고파서 샤워는 안하고 바로 밥이랑 상추 달걀 말이 좀 수박 많이 먹다 넘 지쳐서 누어 있다가 2;00 경 칼국수 먹다 ..

나의 이야기 2022.07.15

7 ,12~ 7, 13

화 ㅡ 집에만 5: 00 싸이클 1시간 분 리수거 4 :30 걸어서 반송공 원 거꾸리 10분간 7: 10분 집 전날 3;30분에 자서 4;00 일어나서 완전 지치다 다시 잠들다 11;30 분 기상하다 메밀 막국수 들기름 생각보다 괜찬타 먹고 1;30 분에 다시 밥 먹다 핫케익 굽고 와인 차 다 먹다 밤에 완전두두러기 나오다 11;30분 샤워하고 누워 있다가 3;00 잠들다 6;10분 기상하다 수 - 6;30분 출발 싸이클링 하다 1시간하고 반송뒤산 돌아서 8;20분 집에 오다 샤워 바로 하다 두두러기 땜시 로 김치찌게랑 밥 먹다 사관 반개 랑 바나나 조금 먹다 화장실 가다 쉬다가 마트 가서 인스턴트 막창 오돌뼈 파인애플 햄 수박 사오다 수박 맛없다 다시 쉬다가 현재 는 4;21분이다

나의 이야기 2022.07.13

7,11 월

일요일 - 집에만 있는데 3끼 다 먹다 기상 6;10 분경 일어나서 숨 좀 돌리고 난뒤 바나나 랑 + 김 이랑 밥 조금 먹다 어제 많이 먹었는데 새싹 보리 물 마시고 밥 조금 먹다 바로 17번 타다 차 밀리는대로로 가다 환승장에서 약 20 분간 기다리다 97 -1 를 타고 도착하다 걷다 걸어서 10분전 들어가다 입실해서 테라피 다 마치고 10;40분경 카페로 오다 현재 카페 에서 음악 듣다 소금 빵이랑 빵 두개 사다 오늘은 와인 장터 가야지 싶다 비는 내린다

나의 이야기 2022.07.11

7 ,9 토

기상 6;10 준비 6;30 출발 하다 걸어서 하천길로 가서 위 가로수길 쉬다 45분정도 걷다 반송 공원에서 싸이클링 36분간하고 다시 숲에서 쉬다 아주 시원하다 조타 책 몇장 읽다 8;40 분정도 거꾸리 하다 편안하다 9;00 경 집으로 오다 밥 뽁아놓은거 먹으니 배가 꾁차다 샤워하다 11;00 경이다 치즈랑 빵 먹다 11;30 분경이다 영화 다큐 탱고 커플에 대한 거 DMZ 영화제 출품작이다 다 보고 나니 2;00 경이다 국물내다 무우랑 조개 당근 김치 익은거 등등 이다 국물 내놓고 일기 쓰는중이다

나의 이야기 2022.07.09

7 ,08 금

기상 6;30 그러나 누워 있다 어젯밤 1시 부터 3시까지 못자다 다시 잠들어서 일어나 있다가 7;30 출발 싸이클링 41분하고 걸어서 뒷산으로 가서 거꾸리 하다 비가 약간 흩뿌리기 시작하다 9;00 집으로 오다 샤워 안하고 밥 뽁아서 먹다 칼국수 나머지 먹다 다 먹고 난뒤에 휴식 와인 차 커피 등등 다 먹다 점심 1;10분에 칼국수 남은거 먹고 마트 가서 인스턴트 음식 칼국수 사가지고 오다 무지 더운데 마트 갔다와서 소나기 퍼붓다 5시 경이다 그리곤 해가 나다 현재 배캠 듣다 구창모 손님이다 공연 한다네 이틀간한데 요

나의 이야기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