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4 , 19 화

기상 6: 20 분리수거 6: 30 곧바로 싸이클링 40분 산책 후 귀가 8: 20 밥 다 먹은뒤 우유 컾 한잔이랑 샴페인 한잔 먹다 그리곤 옷 입고 반바지 너무 더워서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고 가로수 길 걸어서 10시 경인데 아무도 없다 나무 보면서 걷다 이쪽이 나무 보기가 아름답다 카페 입성하다 아무도 없다 나 혼자 다 현재 11: 11분 카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크리미 토리 인가 뭐인가 2000원 짜리 커피 집 이것만 중요하다 아침 일찍이라 아무도 없는데 책 상 넓게 쓰면서 귀가 아플정도의 음악이 들리다 20대 애들인지 아님 30 대 초입인지도 다들 알바이니 주인이 있는지도 그냥 편하다 커피도 싸고 시원하고 나무들도 잘보이고 너무 있는체 하지않는 인테리어도 조타 어젠 아지매들 3팀이 얼마나 크게 ..

나의 이야기 2022.04.19

4, 18 Monday

6:40 기상 샤워후 바로 출발8:00 9:10 도착 걷기 시작 후 테라피 9: 55 다마치니 11: 45 돈토리 편백 삼겹살 그릇이 오래 되서 기분 안좋게 기름기 느껴지다 함 해먹어 볼만한 숙주 나물 삼겹살이다 그 냥 쪄서 나무에 먹는거 이건 일본식인데 고기 먹기 좋은 느낌이랄지 뭐 그런거 많이 먹을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다 근데 오래되고 그릇도 그렇고 시골스럽다 너무 튀김도 많이 준다 배가 불러서 남기다 비빔국수는 그냥 그런 애들 먹는 식이다 시고 달고 뭐 그런거 다 오무라이스 집은 문을 안열고 있는 중이다 가서 함 먹어보고 싶은데 말이다 내려오니 공무원들 땜시 멸치 쌈집은 여전히 문전 성시다 가야금 샘이랑 갔을 때랑 같다 혼자 함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1시는 넘어야 하나 다음 기회에 육히도 먹어야 ..

나의 이야기 2022.04.18

Orco

내부 장식들 모두 주인여자의 정신세계 짐작하다 아주 여유 없고 메말라서 아무것도 없을거 같은 실내장식이다 근데 조용해서 그건 좋을거 같은데 들어오는 건 다 여자 하기야 어디든 여자이지 뭐 가로수길 허접한데는 그냥 섞어 손님인거 같고 안제리나스는 나이 많은 세대 남자들 차림새가 좀 그런거 시골스런 뭐 그런 거 다른데는 커피값이 비싸서 그런지 아주 그냥 그렇고 창가 테라스는 풍경은 조은데 나무 모습으로 차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아주아주 소란스럽다 Tea house 혼자 있기 조은 정원 뭐 그리 좋은 정원은 아닌데 사람이 없다 그래서 안자 있기 좋다

나의 이야기 2022.04.17

4 , 13~ 4 ,15

수 ㅡ 집 비가 내리다 오후 4시경 드라이한 옷 찾아오다 줄 서 잠시 기다리다 10:30 ~ 11:30 낮잠 목ㅡ 6: 30 싸이클 링 38분간 후 걷기 후 집 오전에 휴식 본보야지 보다11:00 진해 시장 출발 양곡가는버스 전에 화장실 승차후 내려 잠시 걷기 횐승 진고 하차 후 걷기 1:00 국밥집 수육 꽝이다 2:00 보리고개 보리밥집 다시 가다 751번 승차 중앙동 하차 후 이마트 괜찬은 와인 ? 병 화이트 샴페인 도 한병 사다 걸어서 집 3:40 분 와인 조타 마시다 11:00 깨서 새벽 세시:40분까지 못자다 잠들어서 금ㅡ7 :20 기상 일단 스파클링 와인 조금 커피 두잔 10:30 동사무소 가다 회 사 고 쌈 구입 막창도 집 11:00 싸이클링 33분 다시 걸어 가로수길 새콩 반값 커피 랑 아..

나의 이야기 2022.04.15

얼레지

4 ,11- 월요일 일정 아침 6;00 기상 싸이클링 하고 잠시 걷다 1시간 채우다 집으로 와서 아침먹고 커피 마시다 더치 에다 우유 타서 크게 마시다 이후 샤워하고 9;00 출발하다 남산에서 환승하다 김해 도착하니 10;00 경이다 산책해서 공원에서 휴식하고 11;40분에 도착해서 마사지 다 하고 나니 1;30분이다 다시 걸어서 98번 승차하고 집 귀가 하는데 두정거장 전 하차하니 넘 덥다 하여튼 걸어서 한살림 가서 시장을 보고 채소 감자 등을 사다 그리고 집으로 오니 3;00이다 늦은 점심을 먹다 4;00 넘어서까지 뭘 먹다 저녁에는 넘 추 워 새벽에 보일러 너무 오래 돌려 방바닥이 절절 끓다 화요일 아침 근데 나가니 날이 넘 덥덥하다

나의 이야기 2022.04.11

4,~ 9, ~ 10 토 일

토요일 - 집에 일요일 - 기상 7;00 황칠 즙 먹은뒤 아침 조기 튀기고 준비해서 커피 천천히 먹다 10;10 출발 걸어서 문성대 1시간정도 꽃 사진은 다음글에 넣다 모바일로 안들어가서 산책 후 자죽염 사다 11;30 출발 영화관에 가다 11;55 분 '스텔라 ' 보다 그냥 웃기 위해서 잔잔한 영화 보다 7명정도 들어와 있다 나이가 든 사람들 소리 들리다 나와서 다시 걸어서 오다 마트 가서 채소 톳 두부 사다 와서 3;00 경 밥 먹다 거의 5;00 까지 이것 저것 먹다

나의 이야기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