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5 ,16

이곳은 농부들이 땅이었다 도랑이 여전하다 장미 공원에서 도랑으로 연결이 되다 장미 공원에서 건너오다 기상 6; 41 8; 30 출발 도착 9; 30 걷기 전솨 음악당 거북선 테라피 마치고 12; 10 버스 승차 12; 30 걷기 장미 공원 도착 습지로 건너 100 번 승 차 1; 30 도착 홍콩집 도착해서 역시나 샤오롱바이 는 없다 이들 젊은이들은 게으르다 올때마다 없다 주말에 빚어서 팔고 그리고 금요일에 만든다 그 중간에는 안판다 밥 먹고 나니 엄청 피곤하다 여행 후 피곤이다 집에 오니 2시 넘는다 갑자기 수박이 그리워 사다 3시 넘어 수박 정리 하는데 안달다 씨가 하얗다 안익었다 7시 넘어 밥 조금 먹다 그리고 재방 을 보다가 9;30 잠 12;40 일어나서 잠 못자다 아침 4시 다시 잠들다 6;40..

나의 이야기 2022.05.16

5 ,10 수

7; 00 출발 버스 환승하다 내려서 공원 청량하진 않고 뻘써 꽃들이 시들고 있다 역시나 장미는 피어나는 직전 초기 가 향기 도 강하고 제일이다 이틀전만해도 괜찮은 편이었다 한낮이라 그게 좀 그래서 그렇지 어젠 옷사고 백화점 갔다 오다가 마라탕을 먹었는데 그게 좀 그랬나 배가 넘 불러서 군신을 못하고 그냥 재방송 드라마 보는데 그리 웃다 박혜영 작가는 드라마 는 볼수록 좋다 특히 '나의 아저씨'가 그랬는데 이번 꺼는 연출가가 달라서 그런지 좀 그렇다 근데도 씹어 볼 맛이 있다 두번 보니 슬프다 ㅎㅎ 어젯밤은 3;40 분에 화장실 한번 가고 다시 잠들어서 6;40분에 기상하고 바로 옷입고 출발하다 그래 잠을 자긴 했다 그렇치 음악회 시시했지 차라리 통영 음악당이 수준이 있고 중간에 박수치는게 통영을 몇 명..

나의 이야기 2022.05.11

5 ,9 월 ㅡ5 ,10화

월ㅡ기상 6;30 싸이클링 40분 후 있다가 10;00 출발 한정거장 걸어서 버스승차 하다 환승해서 신안마을 걷다 폰이 이상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다 가 테라피 시작하다 다 마치니 1;30 분 바로 버스 승차 해서 장미 공원으로 가다 오후라서 햇살이 넘 따갑고 꽃은 예쁘지만 내가 원하는 아침은 아니다 내일 아침은 가야되는데 못갈거 같다 화 ㅡ 기상5;00 분리수거 하다 바로 출발 5; 30 싸이클링 34분간 귀가 힛케익 굽다 보리밥 된장국 조금 10;00 모닝 컨서트 이경미 피아노 그냥그래 마치고 폰 집 가니까 가게가 리모델링중이다 백화점가서 바지 자켓 티 짧은 거 민소매티 사고 택시 타고 홍콩집으로 가서 딤섬이랑 마라탕 먹고 2;45분 나와서 옆 카페 크리미아로 가서 4;00 출발 걸어서 집으로 오는데..

나의 이야기 2022.05.10

5 ,8 토

기상 5;40 6;00 싸이클링하러 가서 41분간하다 좀 걸어서 7;00 집에 오다 수박이랑 밥 먹다 재방 보다가 9;30 분 걸어서 마트로 드립세트 보러 마트 가다 보고 백화점 에도 가고 다시 마트 가서 스파클링 이태리 와인 세일하는거 15000원짜리 서서 오다 핫케익 가루랑 드립 백 도 사고 집으로 오다 11;30 집 에 오다 몸이 약간 안조은 느낌 인데 역시나 약간 발간게 비치다 국수 비벼먹고 수박 다시 먹다 와인 조금 마시다 5;00 경 소시지 고추장 밥 조금 먹다

나의 이야기 2022.05.07

4 ,30 토

금 ㅡ 비내리다 비 그치자 바로 한살림 가서 우유 두개 산딸기 사다 다시 오후에 1;30 택시 타고 맥스로 출발 와인 두병 미국거 한개 이태리 꺼 한개 화이트 그리고 백화점으로 주욱 돌아서 다시 걷다 버스 사람 많음 택시 타는건 싫고 걷는건 좀 부쳐서 버스 타고 집에 오니 3;00 넘다 와인 바로 마시다 미국 나파 밸리 와인 그런데로 조타 내가 좋아하는 풍미의 이태리 꺼랑 좀 다르지만 보통은 된다 맥주도 마시다 배가 너무 부르다 밤에 다뵈를 보고 13;30 분경 잠들다 토 - 7;10 기상하다 보일러 자동으로 돌고 있어 방바닥이 뜨근하다 준비하고 7;30 분경바로 싸이클링하러 가다 50 분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다 오니 8;40 분경이다 스벅으로 돌아오니 여자애 혼자 두명 각각 들어 있다 8;00 인데 ..

나의 이야기 2022.04.30

4 ,28 목

기상 5:10 5;50 싸이클링 출발 기온이 딱 알맞다 40 분간 하다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돌아 오다 7;25 분 귀가 기온이 딱 알맞은데 걷기 많이 안했다 밥 조기 구워서 먹다 9;30 농협 가서 산딸기 랑 불루베리 사오다 65,270원어치 구입하다 찹쌀도 사고 전구 도 사다 전구 두개 불 켜놓은채로 하다다 전기 가 손 끝에 통하다 현재 1;04분이다 안자 있다가 벌떡 일어나 옷입고 바로 나오다 덥다 그래도 참을만하다 바람이 불어서 아이스커피 결재 안해서 바로 다시 하다 커피 먹어야 지 하면서조용하다 야외 자리는 아무도 없다 한테이블 있다가 그냥 다 가네 길에 사람들은 많은데 그냥 다 가네 저녁 시간이라 그렇지 오늘 안걸었다 어제도 그제도 그냥 조용히 있었다 아침 카페서 5;00 분 일어나 걷다 빵집에..

나의 이야기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