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3 ,14 Monday

출발 9:00 스타벅스 9:20 10;20 버스 승차 환승 남산에서59번 이후 내리다 대청계곡 중간 내리다 계곡물 맑다 비가 아주 작게 내리다 약간 춥다 약 50분간 걷다 도착하다 11;50분 다 마치고 나서 1;30분 걸어서 김해 복지관앞에서 기다리다 58번은 원래 코스대로 검찰청앞으로 가다 도청 앞에서 내려 걷다 도중 나물 전 1개 사다 전은 더럽게 맛이 없다 3;30 분경 도착 김밥 계란물 뭍혀 덮히다 김치 돼지고기 데우다 맛없다 어제 산건데 와인 한잔 붉은거 하다 다 먹고 나시 4;00 경이다 아직 씻지 않다 홍성택 이야기 듣다 현재 4;25분이다 시베리아 호랑이 문장은 무지 시적이다 와 대단하다 자연물 단어 고유명사 환상적이다

나의 이야기 2022.03.14

3 ,12 Saterday

7:45 출발 싸이클 16분간 호수옆에서 계단으로 걸어서 공원에서 25분간 책 읽기 9; 10 분 다시 걸어서 교육청 건물에서 화장실 가고 다시 걸어서 어울림 공원에서 잠시 휴식 다시 걷다 마트에서 10;10분 와인 3병 구입하다 다시 걸어서 리베라 스벅에서 다시 걸어서 새로 생긴 과자점에서 피낭시에랑. 빵 구입하다 스벅 현재 10;54분이다 아이와 더불어 스벅에서 주말 아침을 먹는 세대들 저런 세대는 보수인가 진보인가? 정장 차려입고 애들 데리고 스벅으로 아침 캐나다에선 볼수 없는 풍경이다 스벅이 이런 나들이 할데인가 참 내 ㅎㅎ그래 이런 세대들의 풍조 겠지 뭐

나의 이야기 2022.03.12

3 ,10 목

선거 끝 밥 먹다 어제 포장한 게장이랑 짱뚱어탕이랑 밥 먹다 준비하니 7;15분 무작정 걷기 시작 계단 올라 도서관 지나다 연못 지나서 공원에서 잠시 쉬다가 화장실 가다 그리곤 바로 경남 교육청으로 도청 에서 길건너서 다시 걸어서 전력회사들 가운데 길로 주차가 돼 있는 길로 걸어서 용지공원 에서 잠시 휴식하다 다시 kbs. 지나서 스벅으로 오다 사람 2명정도 이다 현재 9;08분이다 차들 엄청 많고 그러나 상가 뒷길은 아주 조용하다 왜이리 가슴이 허전하야 이따구 정치 일로 말이다 원래 그랬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다 25만 차이라면 말이다

나의 이야기 2022.03.10

3 ,7 Monday

6:00 기상 어제 시킨 치킨 두조각 보리밥 조금 박나물 살치살붂음 밥 옷준비 10 :15 도서관 책 반납 3권 빌 리다 걸어서 스벅 현재 11:50분 1;20 분 책 읽다가출발 중간 농협에서 사과 파 작은거 사다 바로 출발 해서 테라피 4;00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실내에서 벌써 춥다 아직 이 외투가 춥나 하다 오니까 5;50 분경 밥 라면 감자 배달된 나머지 치킨 조금 씩 먹다 다 마치고 내일 계획 책 반납해야 하고 걸어야 하고 햇살 쏘여야 하고 등등

나의 이야기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