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4, 27 수

어젯밤 9시경 잠자리 2;10 분경 깨서 잠 못자다 다시 누워 있다가 조금 잠들다 8;00 털고 일어나 싸이클링 35분정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 정신 집중이 안되다 역시나 좀 일찍 가야한다 바로 걸어서 집으로9;00 경 뉴공 끝부분 조금 듣다 외교는 거의 참사 수준이다 일본 과 정상이라니 참 기가 찬다 친일파 놈들의 잔재 밥 먹다 그리고 누워 있다보니 1시가 넘어서 계속 있다가 과일 조금 먹다 딸기 방울 토마토 씻다 그리곤 전복이랑 쭈꾸미 밥 끓이다 좀 먹다 4시경이다 다시 누어 있다 현재 7;43분이다

나의 이야기 2022.04.27

4, 26 화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다가 밤새 비가 많이 내리다 오늘 낮 1시경에도 비가 조금 씩 내리다 충무 김밥 사러 갈 때도 우산 을 써야 했으니까 말이다 아침 3시 기상 못자고 있다가 분리수거 5;20분에 하다 돌아와서 머리가 아프고 비가오니 그냥 자기로 하다 누워 있다 잠들다 소파에서 기상하니 8; 20 분이 넘었다 죽 빵 먹다 그리곤 바로 테레비로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재방 보다 시청률이 안조타고 왜 이리 조은 드라마인데 왜 인지 3.83%이네 다음에서 보니 근래 올라가겠지 뭐 ㅎㅎ 수준이 높아서 못보나 ㅎㅎ 대사가 아주 사색적인데 ㅎㅎ 그러다 배가 넘 불러도 빵 조금 두부 튀긴거 한개 정도 먹고 12시가 돼 간다 누워 있는데 비 많이 온다 1;40분에 충무 김밥이랑 우동을 사왔는데 내가 끓이니 맛이 없다 ..

나의 이야기 2022.04.26

4 ,22

금 - 기상 6;30 분경 화장실은 5시에 한번 갔다오다 어젯밤은 잘 잤다 거의 9시 넘어서 잠자리 에 들어 그전부터너무 피곤하다 1시 경 화장실 갔다오고 주욱 잠들다 그 전말 잠을 잘못잔게 연이어 2틀정도이라서 오늘은 아주 잘자다다다. 정보라 책은 한장 읽었는데 문장은 짧고 괜찬타 그냥 그런 환타지 상상 글 짓기 인가 이여자 학벌 생각하곤 다르다 좋은 작가는 학벌과는 상관없지 그래 학벌 조은 사람들 글은 아주 지루했지 서사도 약하고 말이다 6;50 분에 싸이클링하러 가서 38분간 아주 몸에 땀이 배이는 거 같은 샤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고 그냥 들어가기 몸이 더라고 해서 주욱 학교 운동장 돌아서 무릎이 삐걱이기 때문에 평지 걸어서 도합 1; 25 분 정도 지나서 집으로 와서 역시나 샤워 하다..

나의 이야기 2022.04.22

4 ,21

기상 6: 10 싸이클링 7: 10~ 7:45 분 정상으로 해서 뒷산 넝 어서 개천 으로 약 40분정도 산 오르고 내리다 약간 모이 더워지는 듯 땅이 날거같은 8: 58분 BULIMBA 도착 병아리콩 스프, The egg Benedict, 오더하다 다 먹고 나니 9'45 분경이다 다시 걸어서 집으로 오다 샤워하다 몸 담그다 나오니 10;30 분 넘다 다시 뉴공을 듣고 넘 피곤하다 과식하면 진짜 피곤하다 한참 있다가 밥 준비하는데 먹기 싫다 1;40 분경 넘어 충무 김밥 두개 사오다 머고 난뒤 누었는데 넘 피곤해서 비몽사몽이다 김밥 사러갈때부터 비가 오다 내내 비 내리다 넘 가문데 잘된일이다 5;00에 나머지 1인분을 먹다 그리곤 와인 조금 마시다 넘 배가 불러서 몸 가누기 힘들다 계속 누워 테레비 보다 ..

나의 이야기 2022.04.21

4 ,20 수

기상 6: 00 어젯 밤도 잠을 못자다 12 시 넘어 잠 2;20 화장실 귀파고 다시 잠들어 4;10 다시 일어나다 6;00 산챇 출발하다 7;50 분경 귀가 산딸기 랑 물 먹고 샤워 하다 나오니 8;50 분경이다 옷 입는데 시간 다 보내고 서 9;35분경 여기 뭐냐 이름이 모르겠다 bulmba 다 현재 30분정도 기다려서 현재 시간 이 10;14분이다 빵을 샤워도워라고 하는데 직접 만든다고 하네 먹어보면 알겠지 샤워 도워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ㅎ 병아리콩 스프는 맛있고 샐러드는 꽝 빵은 괜찬음 다 먹고 나니 10;50분이다 샐러드랑 소금 빵 사서 집으로오다 덥다 누워 있다가 12;35분경 나가니 버스 승차 하고 내려서 승차카드 충전하는데 아주 덥다 걸어서 빌딩으로 가다 밴댕이 가게 가서 건 우럭찜 을 시..

나의 이야기 2022.04.20

4 , 19 화

기상 6: 20 분리수거 6: 30 곧바로 싸이클링 40분 산책 후 귀가 8: 20 밥 다 먹은뒤 우유 컾 한잔이랑 샴페인 한잔 먹다 그리곤 옷 입고 반바지 너무 더워서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고 가로수 길 걸어서 10시 경인데 아무도 없다 나무 보면서 걷다 이쪽이 나무 보기가 아름답다 카페 입성하다 아무도 없다 나 혼자 다 현재 11: 11분 카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크리미 토리 인가 뭐인가 2000원 짜리 커피 집 이것만 중요하다 아침 일찍이라 아무도 없는데 책 상 넓게 쓰면서 귀가 아플정도의 음악이 들리다 20대 애들인지 아님 30 대 초입인지도 다들 알바이니 주인이 있는지도 그냥 편하다 커피도 싸고 시원하고 나무들도 잘보이고 너무 있는체 하지않는 인테리어도 조타 어젠 아지매들 3팀이 얼마나 크게 ..

나의 이야기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