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1,22 Saterday

기상 1:55 3:30 밥하다 4: 00 다시 잠 7:55 기상 속 더부룩 하나 빵 계란 넣기 우유에 빠진거 굽기 멸치 랑 밥 된장국 엄 청 시원 화장실 두번 10:30 출발 도서관서 김소연 시집 김상 욱 책 3권 빌 리다 걷기 시작 11:40 카페 7St 에서 글 쓰기 현재 11:55 공원에서 책 3챕터 읽다 백화점서 운동 화 사고 초밥 먹다그릇 두개 사다 걸어오다 학교 벤치서 쉬는중 현재 3:8 분

나의 이야기 2022.01.22

1,20 Friday

기상 2:50 화장실 5:00 미적거리다 만화 4,5 보는중 시시한데 봐지다 여자 작가 11:00 산책출발 사진전 11:30 12 시 좀 넘어 나와서 햇살에 안자 있는데 너무나 조타 공무원들이 점심후 다들 산책 중이다 그래도 옆 공원만큼 편하진 않다 마스크 벗기가 좀 그래서 한참 책보는데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재미나다 수월하다 글자 도 크고 색깔별로 돼 있고 아주 체화된 제동의 질문이나 리엑션이 웃기다 진지하면서도 직관적인 질문과 답 뭐 이런거 가 재미나다 한참 보는데 1;15 분경 돼니 햇살이 넘 따스하다 못해 찌른다 일어서서 걷는데 카페로 가서 브라타 치즈 먹기 위해서 만화도 같은게 계속되니 따분한데 나름대로 귀엽다 스벅을 안가고 이리 오다 그래도 집이 가까운 곳으로 말이다

나의 이야기 2022.01.21

1,19 ~ 1, 20 수 ~ 목요일

수요일 - 아침 5시 기상했으나 다시 잠들어 7;10 기상하다 준비해서 8;00 버스 승차 17번 환승하는데 역시나 환승이 시간이 더걸리다 170번 해서 걸어서 도착해서 온천 입장 해서 나오니 9;50 분 테라피 마치고 나오니 11;30 분 예약하고 걸어서 98번 승차 하차는 시청앞 하니 걷기가 훨 낫다 기분도 조코 걸어서 한살림 도착하다 장보니 12만원 좀 넘게 하여 다 넣고 도착하고 정리하고 옷 갈아입고 밥 을 고추장과 멸치 죽방 멸치가 20% 세일해서 사오니 그냥 먹다 아주 고시다 파삭한게 보통 멸치 눅진한거랑 다르다 진작 사고 싶었는데 여하튼 사다 다시 나가서 걷고 싶었지만 체녁상 무리 라 다 먹고 과일 곶감 등등 저녁은 동치미 담은거로 대신하다 국물이 그리 시원하진 안치만 그래도 조타 내가 담은..

나의 이야기 2022.01.20

1,11화 ~ 1, 12 수

8:00 승차 도착 온천 서 10;25 분 산책 무지 춥다 와 이럴수가 하면서 옷깃 여미다 걸어서 남쪽 방향 스타벅스 오너 땜시 안가고 싶은데 쿠폰이 있어서 11;30 다시 테라피 징소 가서 다 마치고 나서 걸어서 98번 타고 2;00 승차 내려서 백화점으로 3;20 분경 바케트, 토마토 홀 사고 집으로 와서 점심 먹기 커피 랑 우유 빵, 고구마 등 먹다 4;00 경 다 마치고 나서 휴식 이날은 잠을 좀 자다 수요일 5;00 기상 후 6;00 경 동치미 재료 준비 시작 물 끓이다 지금 식히는 중이다 다 마치다 무지 춥다 지금 현재

나의 이야기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