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11,24 수 ~ 11,25 목

기상6:00 8:15밥 국 고기국 스콘 반개 와인 한잔 반잔더 물부어서 남기다 10:20산책 출발 1시간뒤 햇살아래 벤치 손 이붓다 배 가득 낙 엽 하루 사이 다 말라버리다 은 행 이파리도 색이 바래지다 집 귀가후 다시 나가서 왜냐 무우가 넘 이뻐서 사러가기위해서 다시 옷 챙겨 입고 시장 가서 한 바퀴 돌고서 처음으로 늘 길에 서있는 아지매에게로 가서 무우 한단 사다 갓 상추 파 등등 12000원어치 사다 싸다 내가 이것저것 뛰엄사니까 아재매 한마디 한꺼번에 사라고 근데 아주 조금도 준다 그래서 조타 마늘이랑 생강도 젓갈도 갈아준다 와 조타 그런줄 몰랐다 근데 아주 돈주머니에 돈이 가득이다 와 이거뭐 부자구나 싶다 채소장사중 제일 잘하는 기분이다 보니까 왜냐 파 까주는 할매도 한사람 옆에 있다 와 대단해..

나의 이야기 2021.11.24

11,20 Sunday~ 11,21 월요일

기상6:00. 와인 한잔 마시니 열이 팍 오르다 일단 옷입고 사람 없는 스타벅스 가기 위해 7;30 스타벅스로 아무도 없다 오로지 머그 잔 한개 리턴 테이블에놓여져 있다 일단 뉴욕 100년 식당을 읽는다 책이 생각보단 괜찬타타 이건 읽어야지 하면서 읽고 있다 아침에 베이글 먹는 중이다 느끼한 베이글에 치즈 발라서 말이다 밴쿠버에선 그들 브랜드 가서 했던 일 여기선 비싼 프랜 차이즈 어제 전화가 오다 저녁 먹으러 오라고 가야지 누가 날 초대 하나 사람들 소리 듣기 위해서 9;00 귀가 후 10;30 분경 밥 먹다 뭘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이후 휴식하다 누워있다 1;30 분경 옷입고 버스타러갔다가 차가 안오고 몸이 안좋고 시간이 넘일러 집으로와서 샤워 하고 2;30 분경 전화하니 조타 하다 이후 3;00분..

나의 이야기 2021.11.21

11,17 목

기상후 된장국 밥 8:00 산책하러 문성대 8:55 싸이클링 15분 정도 후 전화 귀가 샤워후 옷 입고 11:10 출발 동읍 돌아서 진 례 도자기 축제 사발 사다 1:30 분경 장 유 2:15분경 흥동 수제비 먹 고 세코 3:00 동백기름 사다 4:40 귀가 후 와인 한잔 밥 된장국 5:50 7:시넘어 잠자리 넘 피곤해서 12:45 화장실 2: 넘어 잠 기상 6:00경 7:00 된장국 밥 와인 한잔하고 8:40 출발 산책

나의 이야기 2021.11.19

11,17 Wendsday

기상5:55 분 이후 너투버 보다 된장국, 곰국 밥 말아먹고 파이 한개 와인 조금 다 먹다 이후 한시간 정도 휴식 8;55분 출발 산책 이후 햇살 쪼이기 어제 저녁 불식 몸무게 특히 배가 튀어나오다 약 45 분후 휴식 약 15분간 9;20 귀다 농협서 토마토 작은거 단감 작은거 사가지고 오다 그리고 샤워 후 11;20 분 머리 말리고 옷 입어보다 그리고 결국 짧은 티에 서울서 산 오저 자켓 입고 출발 12;15분경 천천히 덥다 12;35분경 도착 하다 더워서 휴식후 걸어서 산더미 불고기 3인분 67000원 결재 와 양이 조금 많은데 기본이 3인분이다 어에튼 아기 데리러 가기전에 오프트 에스프레소 바에서 케익이랑 플랫 화이트 한잔하다 제법이다 돌아오니 3;10 분경이다 와서 숨돌리고 지금은 와인한잔하는중이..

나의 이야기 2021.11.17

만추

산풍경 색 깔 죽이다 그야말로 만추 다 색이 말해주다 오늘 계획은 운동화 사야겠다 운동화 런닝으로 말이다 아 시간이 다 되가네 이거 원 참 아침 시간은 정말 잘간다 이거 원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 체중을 줄여야 한다 줄여야 산다 5kg에 10m 압이 내려간다고 한다 심각하고 바로 실천 요망 다 마치고 97번 승차 11;10 분 롯데 프라자 에서 운동화 사다 내려와서 컨디셔너랑 샴푸 구입 후 백화점으로가서 조끼 남방 사다 65만원가량 소비 빵사가지고 집으로걸어오다 약간 땀이 나다 2;30 분경 와인 한잔하다 안단거로 ㅎㅎ 조타

나의 이야기 2021.11.16

11,16 thursday

5;50 기상 이후 6;00 분리수거 일어나자 마자 어제 데쳐둔 동초로 된장국 끓이다 밥 김에 세번 정도 먹고 국에 말아서 일단 속을 체우다 그리곤 나가니 별로 춥지 않은 가을 만추 풍경이 아주 조타 어딘가로 가서 산책을 하고 싶은 그런 날씨다 일단 버스 승차 7;10 분경 도착은 7;41분경 걸어서 카페로 8;13 분경 이다 카페서 일기 쓰기 하다 어젠 드라마 보다가 12;00 경 잠자리 로 그냥 자다가 아침 5;50 분경 기상하다

나의 이야기 2021.11.16

11,12~ 11,15 금 ㅡ월

금요일 ㅡ 그냥 걷고 약 두시간 가량 걷다 역시나 저리 문성대 옆 작은 운동장 앞으로 가다 귀가 후 다시 노블 농협에 가서 장을 보다 차돌박이 구워 먹다 그냥 그리곤 점심 늦게 먹고 그리곤 저녁을 건너 뛰다 토요일 - 싸이클링 하고 걷기 1시간 정도 하고 집으로 오다 그냥 농협서 장보고 파김치 담고 꼬리 곰탕 끓이다 고기 먹고 저녁 건너 뛰다 일요일 - 역시나 아침 싸이클링 40 분간 하고 약 1시간 가량 학교 거의 본관 까지 둘러보다 아니 옆 산에 조금 올라가보니 뭔 아파트 공사한다고 옆길로 오르는 가족들 보이다 내려와선 아침 조금 먹고 시작했지만 고기 좀 건져 먹다 배 안고픈데 1;30 분경 점심을 파김치 엄청 짜다 먹고 는 이럭저럭 그냥 테레비 보면 서 보내다 10;00 경 침대로 가다 2;48 분..

나의 이야기 2021.11.15

11,5 금 토 일 월 11,08

11,5 금요일 - 갈 대 스타벅스가 동네 생기는거 보고 약간 그들의 계산에 놀라다 우리은행 자리에 될거도 같다 아파트가 얼마나 많으며 30 - 40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용지호수까지 안가고 다들 아니 얼마정도는 가것지 몸이 피곤해서 집에서 쉬다가 2;30 출발해서 장군동에서 걸어가니 2;45 분경 기다려서 스킬링하고 이 두개 약간 파인거 치료하고 마취 두방 맞고 집에 오려니 멀미가 난다 운동장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오다 와선 뭘 먹고 몸무게 73 정도 11,6 토요일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집에 계속 있는데 약간 그럴이유가 있어보이다 머리 메니큐어 하다 색이 바래서 그거 한개 한 일이다 샤워 안하다 이병한 강의 좀 듣고 약간 재미나다 패션 좌파라고 11,7 일요일 오후에 산책나갔는데 와 몸이 너무 피곤 ..

나의 이야기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