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12,11 ~ 12,12 토 ~ 일

토요일 == 기상후 완전 잠만 자다 햇살 원하나 나가지 않다 꼬리 곰탕 긇인거 먹고 는 완전 뻗어버리다 저녁 5;00 경 한살림 가서 우유랑 사고 쭈꾸미 사와서 데쳐서 좀 먹다 잠자리 9;00 경 주로 릭스타인 프로그램을 보다 일요일 5;00 기상 6;00 택시 타고 도착 6;30 분경 다 마치니 8;15 분경 카페로 오다 약 10분간 걷다 현재 카페 티라미슈 랑 에스프레소

나의 이야기 2021.12.12

12,07 화 맑음 ~ 12,08 수 맑음

기상 6;00 분리수거 후 밥 핫케익 준비 맛없음 10;00 카페로 담소나누다 12;02 분 1;00 시티 세븐 걸어가서 수제비 먹다 그리곤 바로 걸어서 귀가 하다 농협 들렀으나 작은 달력은 매진되다 와선 싸 놓은 김밥 다 먹고 는 사과 반개 먹다 저녁 문 열어놓는데 발이 시리다 샤워 안하면 발이 시리다 이건 확실하다 다음날 새벽 2;50 깨다 그리곤 내 내 잠들지 못하다 누워서 있다가 4;00 기상해서 돼지 갈비 물 담가 놓고 피 뽑고 난다음 슬 쩍 데치다 그리곤 즉시 요리 시작하다 5;00 버스는 아마도 5;30 분경 부터 번호별로 다니는것같 6;35 분 버스 승차 7; 3분경 도착해서 걸어서 샤워로 가다 머리 밴드 사고 들어가서 머리 감고 준비 하니 7;40 분경이다 나오니 9;15분경 카페로 오다..

나의 이야기 2021.12.07

12,05 Sunday ~ 12,06 Monday

6:00,기상 고기국 데우고 핫케익 준비 우유 달걀 잘 먹었다 아주 케익 그리고 와인 두잔 잠들다 술 취함 옷준비 10:40 산챡 출발 1시간 정도 걷고 운동장 벤치서 휴식 12;30 버스 타고 백화점 이새 매점서 옷 좌악 살펴보다 도합 126만원치 사가지고 오다 롱 코트 니트 한개 니트 상의 한개 티 두개 서비스 스카프 그리 예쁘진 않으나 평범하나 하나 얻음 그리고 백화점 지하서 쇼핑 핫케익 기루 오뚜기 한개 그리고 이마트서 시럽 한개 그리고 버스 타고 현대 농협으로 가서 일인용 핫케익 가루 3 개 사고 집으로 오니 3;40 분 집으로 스지 곰국 데워서 두그릇 감자 삶은거 먹고 와인 두잔 한개 먹다 그리고 바로 8;00 침대로 그리고 12;40 깨서 화장실 다시 깨니 3;40 분 화장실 다시 깨니 5;..

나의 이야기 2021.12.05

12,02 목 ~ 12.03

7:50 산책 출발 9:20집 10:00 요쿠르트 사과 10:45 버스 승차 11:20 도착 12:55분 공 원 테라피 다 마치고 3;05 58번 승차 이후 내려서 백화점 와인 한병 34000원 다시 이마트 가서 99000 한병 35000원 한병 사고 집으로 와서 시음 비싼거 근데 코르크 오래 되고 해서 이물질 아주 약간 보이다 맛은 그냥 부드럽다 뭔가 오래되서 안조은거 같은 분위기 다 그냥 아주 술이 세다 그래서 한잔 씩 금요일 날- 잠을 목요일 밤 그냥 잠자리로 7;00 부터 저녁을 라면으로 떼우다 6;00 경에 그리곤 저녁을 먹으면 체중이 1500 g 올라가는데 첨으로 몸무게가 72.75 가량 나와서 말이다 아주 그대로 올라가겠지 다음날은 새벽에 잠이 깨서 3~ 4;넘어까지 그냥 잠을 못자다가 다시..

나의 이야기 2021.12.02

11,26 금요일

starbucks 기상6;45 밥 8;10 너튜버 보다가 옷정리 20분간 하고 9;00 옷입고 나오다 스타벅스로 현재 9;32 분이다 11;00 귀가후 빨래 탈수 건조 돌린후 널고 옷입고 출발 12'00 170 번 승차 후 도착 12;40 분 걸어서 1;00 도착 후 티켓 타고 1;10 시작 15분간 뜨거운물 후 찬물 5분간 걷기 후 반복 3번 2;00 에 다시 샤워 하고 몸 씻고 다시 물에서 걷기 하고 나왼 2;40 분 3;05분 58번 승차 하고 내려서 97번 타고 도청 사거리 에서 내려서 걸어서 귀가 4;10 분경 옷정리하고 라면 끓여서 4;50 분 라면 먹기 5;10 분 와인 한잔 호밀 빵 조금 먹기 현재 시간 6'34

나의 이야기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