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10,23토- 산책 문성대 운동장후 산책 카페서 두시가 가량 걸어서 집으로 2시경 밥 먹고 이후 휴식 10,24 일요일 - 역시나 집에 서 종일 있다 10,25 월요일 - 김해 도착 10;15 분 아침은 싸이클링 35분 후 산책 1시간 가량 후 샤워 후 밥 먹은뒤 버스 승차 후 김해 카페 약 40 분간 10;20 분 ~ 11;10 분 이후 마치니 2;00 경 공원서 기다려 버스 승차 2;30 승차 후 노블에서 한치 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데쳐 먹다 이후 빨래 돌리고 저녁 라면 먹은뒤 청소 후 지내다 10;30 침대로 10,26 화 - 집에서 가스 기 교체하고 분리수거 는 7;30 분경 8;00 경에 또르티야 먹고 이후 옷입고 출발 9;45 분경 그냥 산책 1시간 가량 11;00 경 카페로 오다 수다 약 2..

기상 후 어젯밤은 12;00에 침대 저녁은 라면 먹었으니 중간 3;30 화장실 6;55 화장실 후 이럭저럭 후 7;30 된장국 그리 내 체질 아님 게를 넣어석 내 체질 아니다 내 체질은 채수 된장국이다 다 남기고 빵 한조각 먹고 커피 먹고 준비 옷입고 출발 카페 넓은 곳으로 35분 걷고 카페로 들어오다 9;40 화장실 후 청귤에이드

금요일 - 7;00 산책 시작 걷기 1;20 분 후 싸이클링 30분 귀가 9;00 샤워 후 밥 10;40 분 후 넘 많이 먹어서 숨이 가득 이후 또르티야 사러 한살림 출격 1;30 분경 또르티야 두벌 사다 책 은 조금 읽다가 배캠 듣다가 빨래 간단히 돌리다 11;30 침대로 화장실 두번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토요일 - 기상 7;00 비 게속해 내리다 된장국 밥 먹은후 8;00 후 다시 토르티야 만들기 시작하다 제법 10;30 분경 와인 한잔 과 함께 1;30 카페로 오다 옷 내놓다 추워서

7;10 사이클링 38분간 후 스트레칭 후 산책 시작 8'00 거꾸리 5분정도 후 산책 시작 8;45 분 이후 다시 거꾸로 10 분간 정도 후 집 9;15 분경 간단히 토마토 랑 뱅쇼 마시고 샤워 후 10;30 토르티야 3개 후 조금 카레 먹고 나니12;30 후 1;30 분경 # 구효정인간 하는 여자 책을 다 읽고 # '유럽 빵의 위로 '이던가 뭐이던가 그런거 그러고 나서 홍연식 만화 2편 빌리고 노견일기 빌리고 4;30 카페로 가서 만화 읽기 주인이 회의 가는 바람에 5;40 분경 혼자 나와서 집으로 오다 문자 보내다 현재 계획은 내일 구현정 책 빌리고 나서 도서관 가서 홍연식 책 빌리기로 맘먹다 현재 배캠 들으면서 일기 쓰기 대표도서관에 만화 3권 빌리기 동네 도서관에는 구현정 책 2~ 3권 빌리기 ..

6;40 기상 후 감자 부침개 아침8;10 분경이다 손이 많이 부어서 그냥 집에 있닥 청소 간단히 하고 문닫고 10;00 산책시작 해서 10;35 카페 도착 신이현이 알자스 개정판 #루시와 레몽 다 읽다 재미나다 잘 읽다 이어지는 책이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느 천재의 은밀한 취미 로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있다 내일 빌리러 간다 12;35 카페서 집으로 농협서 가오리 사고 돼지 불고기 감 사고 집으로 와서 점심 해먹다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다 카레가 토요일 - 연휴첫날 약간 더우면서 춥다 일어나니 7;20 분이다 그냥 손이 넘붓고 그래서 그냥 싸이클링 타고 45분정도 바로 머리 거구로 하는데로 가서 잠시 하고 쉬다가 이상하게 넘 피곤해서 숲에서 어슬렁거리면서 거꾸로 두번 하고 집으로 와서 샤워 하고..

7:30출발 7:45승차 8:25도착 산책 시작 8:55 테라피 집 도착 10; 40 마치고 국수집 10;45 먹고 나니 11;10 바로 카페 코이노스로 그러고 보니 카드 없네 다른 지갑에 있다 맘 속으로 여러 차례 박찬욱 사진전이냐 아님 해운대 파인 중국 쿠친이냐 생각하다 넘 피곤하고 얼굴 붓고 해서 그냥 카페로 왔는데 이건 뭐 역시나 심심하다 우유케익 시키다

7:00 기상하고 넘 몸이 뻐근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집 뉴공을 들으면서 정신을 차리다 이후 8;20 된장국 밥 김치 조금 먹고 8;55 출발 하다 9;45 마을 도착 하차헤서 걷다 30분을 채우기 위해 걷는데 힘들다 뭣이 습기가 그냥 걸어오다가 슈프레라는 레스토랑 저번에 한번 갔던데. 편의점에서 1만원 승차권 충전하고선 올라오다가 아침 햇살받는 곳이 조아서 그냥 들어오다 현재 10;44 분이다 그냥 맘에 든다 이 순간이 너무나 평화롭다 내 인생 청춘의 고통 을 담보해서 얻은 내 인생의 조은 때 이런 것인가 싶기도 하다 낮은 사회성과 거의 제로에 가까운 에너지 감정의 예민 극강 이런거 모두 더해서 얼마나 한순간이 길고 에너지 없고 힘들고 어쩜 한순간이 길었던지 이루 다할 수 없는 순간들 불통의 ..

7:40 기상 12: 소아과 가서 확인 후 쉼표 카폐 김영 하 책 읽기 거의 다 읽는중 2 시간 정도 책읽고 쉬다가 걸어서 시티세븐으로 영화 보러 가다가 ceco 에 들르니 경상도 뭔 물건들이 전시돼 있고 커피숍도 있고 해서 동백 샴프 바디 클린저 등 멸치 동그라미 치솔질용 소금 등 4만 5천원 가량 구입하고 나니 4시경이 되어서 걸어서 집으로 와서 국수 를 국물내고 긇여 먹다 아침 몸무게 재니 800g 정도 늘어나 있다 아침 4;50 기상 해서 어느 정도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니 6;10 분경 싸이클링 51분정도 하고 걸어서 가로수길 냇가로 가다 1시간 정도 걷고 집으로 오니 8;30 분경 샤워 안하고 밥 먹다 밥 먹은뒤 복숭아 그 뒤 보니10;30 분 경 전화 오다 통화 뒤 걸어서 카페로 11;15 분..

연휴 월요일 ㅡ7:00 싸이클링52분간 산책9:15 귀가후 집에서 청소 김치 담고 부침개 하고 먹고 그냥 테레비 보고 잠들다 다음날 화요일 - 추석이다 근데 비가 무지 내리다 오전에 안왔지만 비 가 내리다 그냥 먹고 부침개 다시 하고 집에 있다 수요일 - 연휴 이어서 추석 다음날 이다 역시나 날씨가 좋다가 갑자기 천둥치고 비가 우박처럼 내리다 그냥 집에 있고 산책도 안하다 목요일 - 현재 오늘 이다 아침 7;00 사이클링 52분정도 하고 바로 산책하러 가다 9;10 귀가 하고 바로 샤워 하다 10'07 이 되다 바로 볶은밥 준비해서 야채 달걀 넣고 해서 먹다 맛이 조은데 배가 넘 부르다 복숭아 한개 다 먹은뒤 양치 하니 11;00 경이다 옷 입고 출발 하니 11;30 분경 좀 지나서 카페 도착하여 이런 ..

기상5;45. 좀 있다가 바로 싸이클링으로 가다 7;00 경 시작하다 51분간하고 몸 약간 풀고 바로 출발 산책하러 8;00 출발 09;00 산책하고 걸어서 운동기구 꺼꾸리 있는 곳으로 가다 거기서 현대몰에서 백화점에 있는 친환경 노트북 거치대 종이로 된거 구매 하다 그것만 시간이 20 분 이상 걸리다 10;30 지나서 집으로 오다 와서 바로 된장국에 밥 감자 삶고 묵은지 볶아서 같이 먹다 와인 두잔 가량 하다 그냥 TV 보다가 카페로 오다 2;30 경 드립 커피 한잔하다 현재는 3;33 분이다 사진은 고마리가 피다 반가워서 사진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