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율하 5.20 Monday 2024

출발 7:00 환승 8:00시간 좀 걸 리다 버스체계 바뀌고 8;30분. 내려서 도서관옆으로 황토맨발 시작 8;35분 ~ 9;40분 까지 책 반납하고 온라인 가입 대출 하는게 시간이 좀 걸린다 아이티 시스템이란게 뭐 글쎄 현재 10;32분이다 ‘김민수’ 작 섬에서의 하룻밤 빌리다 괜찬은 편이다 실제 경험을 한 거라 읽어진다 10;55분 나와서 카페서 쥬스 자몽 샌드위치 맛없다, 쌍화차 2만원 현금 날리다 다 맛없다 11;45분 다시 뙤약볕 걸어서 28분 그늘 밑으로 걷다 다모어 빵집에서 치아바타, 스콘 구입후 지압 시작 2;40 분 버스 기다리다 새 노선버스 3;25분 다시 환승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4;00 더 걸리다 평소보다 신호체게가 바뀌니 시간이 거 걸린다 수박 먹다 이후 샤워 후 콩나물국 밥 냉면..

나의 이야기 2024.05.20

양버들 5.14 Tuesday 2024

어젯밤 12;45 잠 아침 6;00화장실 후 다시 잠 7;55 분 기상 물 마시고 바로 밥 데우고 콩나물국 이랑 김 이랑 아침 해결하다 날이 아주 화창해서 나가기로 하다 9;30 출발해서 율하 에 10;15분도착하다 바로 걸어서 황토길로 가다. 뭔 나무인지 솜떨이 마구 날린다 양버들인지 뭐인지 엄청 날린다 10;30분 시작하다 11;30 분 60분하고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마칠 때쯤엔 2명정도 더워서 다 일 찍 했나보다 바로 마치고 부페 한식으로 가다 11;45분 1시부터 도시락해서 바쁘다 해서 바로 가기로 하다 배는 안고프다 8000원이다 대동 할매국수 많이 붐비다 여기로 가야 하나 싶기고 하다 근데 아침 5;30분 문을 열다니 놀랍다 근처 공사 팀들 뭔 공사인지 알 수없지만 우루루 온다 역시나 설탕..

나의 이야기 2024.05.14

5.13 황토 길 Monday 2024

아침 6;30분 기상 한참 있다가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카레 데우고 상추 있는거랑 어제 구운 고등어 밥 조금 먹다 8;14분 출발 8:20버스 차가 밀리다출근이다 30분정도 걸리다 9;00 환승해서 서부센터 근처 9;15분 경 미리 한정거장전 내려 걷다. 60분 황토 맨발 월요일이라 하천근처 카페는 휴일인데 서부센터 앞 블랙빈인가는 11;30분 문 열다 내쳐 걸어서 11;15 세모국수 수제비 오더 9000원이다 그냥 그렇다 30대 초입 남자 가 하는 그저 그런곳인데 메밀 기름 국수가 있다 메뉴가 한가지가 아니라서 오는제 11;30분 되니 여자 3명이 들어온다 다시 걸어서 나무밑으로 오다 12;00 다 패드 내서 적는다 12;40~ 2;25분 지압 마치다 2;40 집으로 오다 환승해서 농협가서 상추, 곶감..

나의 이야기 2024.05.13

고목 Sunday 5.12 2024

종일 누워 있다 11;00 잠시 잠 자다 1;00 카레 야채 몽땅 넣고 남은 사각 돼지고기 조금이랑 양파, 자색 양배추,애호박 동그란거,감자 작은거 3개 고형카레 넣고 사먹는거 보다 내가 한게 더 낫다 그동안 절여 놓은 단배추 한포기 절여서 새우젓 고추가루 마늘 쌀가루 푼거랑 김치 얼릉 담다 신김치가 먹고 싶어서 외식을 함 체중이 줄지 않는다 점심 다 먹고 나니2;00 야구 보다 5;40 음식물 버리고 바로 산책 대학교 쪽으로 고목 보러 가다 소사 나무인가 ? 맨발 30분 하고 돌아오다 샤워 마치고 나니 7;15분 이다 배캠 듣는 중이다 9;00 부터 눕다 10;00 넘어 잠들다 3;30 중간에 깨다 다시 잠들다 금방 6;00 기상하다

나의 이야기 2024.05.12

율하 유적지

가려던 국수집 노는 날이다 하천 옆 밴치에서 책을 읽다가 들어오다 청동기 시대 무덤들이라고 해야 하나 저 위 관동 유적지는 사람들이 살던 곳이다 그러고 보니 웬 하천들이 굴암산에서 이리 많이 내려오나 시루봉 반대쪽 진해 만으로는 내려가는 하천이 여좌천 말고는 또 있나 생각해보니 떠오르질 않는다 근데 이쪽은 조만강이라는데로 내려가는 큰 시냇물 비가 오면 물소리가 장난 아니다 박연차네 동네 게곡, 대청 계곡 은 아주 크고 , 모아미래 옆으로 난 계곡, 글고 또 뭐지 주촌 쪽으로 내려가는 롯데 아울렛 쪽에서 만나는 하천 한개 모두 3개다 우와 대단하다 왜 김해 가야가 번성했는지가 들이 너른지가 상상이 된다 물, 사람 , 역사 뭐 그런거 말이다 청동기 시대 모델이 하나 가 있다 도자기 6개 칼이 청동기 니 있는..

나의 이야기 2024.05.09

The pan cake cafe

pelo a pelo 카페 엄청 시끄럽다 다 이인분 메뉴다 유일한 단출한 메뉴는 먹기 싫다 앞집 은율당은 메뉴가 하나 있긴 한데  들어가 안기가 싫어 이리 오다 짬 먹을 분위기 아니고 참내. 음식 꽝이다 남자 1명이 시킨개 나을레나 하여튼 꽝아다 분위기는 딴데보다 그냥 하천 옆이라 앞집은 은율당 줄서는 집 왜 주말이나 휴일에 손님 많은지 이해가 안되지반 감바스가 그게 정말 감바스냐 에그 헬도 밴쿠버 먹은거 프랑스 가정식 에그 헬 도구도 주물 시커먼 주물 프라이 팬에다 주던데 손님들이나 레스토랑이 프렌치 답게 차려입고 에일 타운 내려가는데 자리잡은 다운타운에 자리 잡은 뭐 그런데 였는데 그냥 기름기 가득한 이 건 뭐냐 진 짜 꽝이다장소 값이라 치고 안자 있다 정말 꽝이다

나의 이야기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