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

The pan cake cafe

pelo a pelo 카페 엄청 시끄럽다 다 이인분 메뉴다 유일한 단출한 메뉴는 먹기 싫다 앞집 은율당은 메뉴가 하나 있긴 한데  들어가 안기가 싫어 이리 오다 짬 먹을 분위기 아니고 참내. 음식 꽝이다 남자 1명이 시킨개 나을레나 하여튼 꽝아다 분위기는 딴데보다 그냥 하천 옆이라 앞집은 은율당 줄서는 집 왜 주말이나 휴일에 손님 많은지 이해가 안되지반 감바스가 그게 정말 감바스냐 에그 헬도 밴쿠버 먹은거 프랑스 가정식 에그 헬 도구도 주물 시커먼 주물 프라이 팬에다 주던데 손님들이나 레스토랑이 프렌치 답게 차려입고 에일 타운 내려가는데 자리잡은 다운타운에 자리 잡은 뭐 그런데 였는데 그냥 기름기 가득한 이 건 뭐냐 진 짜 꽝이다장소 값이라 치고 안자 있다 정말 꽝이다

나의 이야기 2024.05.08

5.8 2024 Wednesday 바람이 거센날

기상 7;16 분 중간에 2;20 한번 깨다 한참 못자다가 다시 잠들다  산책 안나가다 8;00 밥 된장국, 쇠미역 달걀 푸라이 2개 먹다 정리 후  책 반납후 바로 출발하다 계단 한번 올른후 30분정도 걷고 버스 타고 도착하다 10;00 율하 28분정도 하천물이 거세다가 적당히 내려간다 돌이 다 깨끗하다 다 씻껴 내려가다 녹조나 이끼 하나도 없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엄청 좋다 물소리도 청량하고 바람은 시원하다 어젯밤 비가 잠시 내려서인지 덥지도 않다 바람은 아주 시원하다 사람들 옷은긴팔 차림이다  개인적으론 약간 체온이 오르는 기분 이다 걷고 카페 들어오다 20대 인가 비썩 마른 남자 서버 자몽 쥬스 , 랑 콜드 부루 한잔 과자 1200원 짜리 한개  오더하고 김연수 소설책 읽다 아직도 소설이란거 쓰다..

나의 이야기 2024.05.08

5.6 연휴 다음날 흐림2024

Tuesday 어제 12;45분 잠 시작 아침 6;00 기상 하다 6;25분 분리수거 후 바로 산책 시작하다 6;28 ~ 7;;45 계단 왕복 4번 윗몸일으키기 52번 도착하자 마자 밥 정리하고 된장 시레기국 준비하다 빨래할 준비하다 샤워 후 보리밥, 쇠미역 머구대 무친거 들깨가루 간이 센거 밥 먹다 9;00 전화하다 10;45 비데, 거버 32만원 입금하다 다 마치니11;30 어제 사온 치아바타 반 발사믹과 함깨 먹다 금요일 샤워기 교체 예약하다 모든게 다 정리하다 1기간도 안걸리다 검색한데 시간만 보낸거 아깝다 쿠팡보단 훨 비싸다 중간업체 때문에 훨 비싸다 . 야구재방 보다 어제 야구는 진짜 야구의 진수 보야주다 웃기는 거다 야구라는게

나의 이야기 2024.05.07

비 갠 날 5, 6 2024

Monday  어제 밤새 아주 굵은 비가 밤새 어제 휴일 내내 내리다 모든 꽃 들 다 지다 6;44 ~7;16 산책 실시 몸이 아주 찌부둥 계단 왕복 4번 후 샤워 후 감자 모짜렐라 치즈 녹인거 감자 한알 정도 칼국수 다 불은거 조금 이랑 모닝빵 1개 커피 우유 탄거 조금 물 반잔 마시다 겸공 다 듣고 바로 이불 한개 널다 출발 9;40 10;30 주공빌리지 에 내려서 유적지 지나서 봐둔 카페 로 가니 문 안열다 카페 3.31 인가 일 월 휴뮤다 고운동 카페로 오다 문을 들어서 열수 있는 곳이라 들어오다 현재 11;17분이다 12:05 영순 내로 걷 다 12:25도착 다마치니  2:40  유부국수 집 2:55  길에 바글바글 사람들 비가 그치니 다 나오다 3;40 다 먹고 식당에서 이자람 판소리 티켓 예..

나의 이야기 2024.05.06

5.2 아보카도 Thursday 2024

아침 어젠 화장실 가느라고 3번 저녁 고기 구워 먹다 잠을 푹 못자다 3번이다 가다 12;00 2;40 5;40 6;10 ~ 7;20 산책 계단 왕복 3번 황토 맨발 30분 정도 귀가후 보리밥 미리 해놓은거 어제 구운 삼치 가운데 토막이랑 쇠미역 소금 끼 빼 놓은거 조금 해서 먹다 이후 청소 대충 먼지 완벽히 제거는 못하다 방한개 못하다 화장실 청소는 2일전 하다  이불 이랑 속옷 티 빨래 돌리다 11;00 30분간 잠자다 넘 피곤하다 책 호주 캠핑 책 허영만 패거리들 그림이 넘 작다 글씨가 잘 안보인다 3;30 칼국수 다싯물 내다 하다가 갑자기 한살림 가서 4;40 삼겹살 2개 당근 쥬스, 재첩국 2개 동죽 국 1개 당근 아스파라거스 세일하는거 작은거, 두부, 호박,기장,  저번 사온 파김치맛없다  순..

나의 이야기 2024.05.02

cafe Ovenus 5.1 Mayday Wednesday 2024

기상5:40 계단 왕복 4번 6;10~ 7;10 달걀 프라이 밥, 8;50 약속 장소 나가다 넘 추워서 스벅에 들어가다 9;10 분 출발 부산 율하 모하카페 커피 브런치 구운 샐러드 9;35분 도착 ~11;30 민락동 출발 12;30 청사옥 도착 이인분 생선구이 36000원 그냥 보리밥 10000원 1;30 수변 공원 한바퀴 후 ovenus 들어가다 바람이 춥다 2;00 ~3;20 벨기에 맥주 듀얼 칩 4;00 집 도착 후 10분간 숨 돌리고 집으로 오다 얼굴 5;40 삼겹살 쇠미역 밥 아주 조금 먹다 6;00 배캠 듣 는 중이다 다 정리하고 일기 쓰다 날이 넘 춥다

나의 이야기 2024.05.01

4.29 Monday 2024 카페onyx

오늘의 카페 onyx 뭔 뜻이냐 돌 이름 마노 그리고 세포조직  여하튼 넘 힘 들어서 들어오다 밤 아마도 2;40 분경 아님 그 전에 물 떨어지는 소리 나다 비오는 줄 모름 일어나보니 비가 많이 오는 중이다 어젯밤 못자다 어젠 운동 일도 안하다 아무것도 일단 계란 볶음밥 파김치 랑 먹다 잘 넘어가다 넘 꼬들 안하고 약간 촉촉하게 스벅 원두 기름이 번들 해서 다 버리다 오래된 징조다 번들 거리는 기름끼 16000원 날리다 물 부어 먹어보니 그저 그런 맛이다 맛없다 출발하다 9;10분경 기다리다 9;40분경 차 환승하고 10;14분경 도착하다 비 많이 오다 내내 걷다 스벅 가기 싫어서 그냥 내쳐 물소리 약간 몸이 더워 지다 하천 건너 사람 많다 계속 걸어서 드디어 카페 오닉스주인이 50대인가 60대인가 나이..

나의 이야기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