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기상 4;10 누워 개기다 5;40 출발하다 5;45 ~ 6;42 분 싸이클링 1시간 바로 집으로 오다 이불 정리 음식 내어놓다 나물 부채살 스테이크 사과 2개 바나나 1개 뜨거운 물 어제 3시부터 뜨거운물 4잔 반을 먹다 근데 몸이 아주 더워지는 좋은 느낌이다 어젯밤은 칠황 1개 9;40분 먹고 눕다 10;30 ~ 3;10 화장실 다시 잠 4;10 기상 6시간 반 잠 잔건가 6;30분 이상 좀그런가 이 여분이 지방을 위해 뜨거운 물 6잔 준비하다 오늘 아침 3잔 약 먹다 몸이 뜨거웁다 샤워는 안했고 과일 먹고 라디오 듣다가 출발 하다 9; 30 10;15분경 의료원 앞에서 내리다 그리곤 구 철길 걷다 뙤약볕이다 완전히 그래도 좋아서 바다길로 접어들다 완전 태양 볕이 작열하다 걸어서11;10분경 카페로 ..

기상 3;10 4;;10 다시 잠 기상 6; 10 주닙 분 리수거 후 출발 6 30 ~7; 27 싸이클링 샤워 후 토마토 달 걀 먹다 9; ; 10 출발 9 35 도착 편의점 커피 1200원 담배 냄새 땜 에 출발 개천물 가득 물소리 넘조타 간ㄷ건ㅓ다물속 10 45 토착 테라피 1215 마치다 물소리 듣는중 이다 현재 12; 39분 이다 1;07분차 승차 하차 1;40분 농협 가서 햅쌀 떡국 홍로 사과 한봉 사고 유기농 아니라서 약간 퍼석하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걸어서 집 2;10분 정리하고 밥 먹기 시작하다 간장게장 5만 5천원 짜리 한마리에 나물이랑 고추장에 밥 비벼 먹다 나물 밥 역시나 좋다 포만감이 생긴다 바나나 2개 사과 반개 먹다 와인 조금 먹다 얼음이랑 물 데워서 4잔 반 먹다 5잔은 좀 무..

태풍 가다 집에서 고기 구워 먹다 운 안하다

기상 4;00 5;00 출발 싸이클링 5;05~6;05 즉시 집 샤워 계속 4;00 농협 장조기 민어 나물 사다 다시5;20 한살림 장보다 비 내리다 책 반납

기상 4;00 5;00 출발 싸이클링 5;05~6;05 즉시 집 샤워 계속 4;00 농협 장조기 민어 나물 사다 다시5;20 한살림 장보다

드디오 오늘 9.4일 오후 12;50분 감자칩 에비앙물 쥬스 사가지고 여기 들어오다 휴게소엔 오래된 집의 냄새 에어콘 냄새인가 난다 나 혼자 어떤여자는 사진 만 찍고 나간다 주인은 서울 말씨의 여자 임신 한 여자가 카운터를 보는데 쥬스는 호텔에 있는거 같은거 다 사람들이 오는 그런 슈퍼는 아닌데 카페도 아니고 그냥 휴게소인데 휴게소 치곤 고급이다 안에 는 페치카가 있다 예전엔 살림집이었다고 한다

기상 6;10 개기다가 7;00 출발 싸이클링 7;10~8;10 즉시 집 샤워 그 전에 빨래 돌리다 헹구기 한번 더 하고 옷 널고 옷 입는데 시간 걸리다 그래서 결국 10;45분 출발 정류장 가보니 14분뒤 버스 온다 다시 걸어서 편한 정류장으로 가다 11;00 차 승차 마스크 회색으로 바꾸다 도착하니 11;30 바로 승차 가포 고 도착해 바로 지름길로 출발 약 25분 정도 걸린다 바로 바닷가로 내려가니 아지매들 농사짓는 스타일 같아 보인다 40분뒤에 젊은이 아이스 박스 아이 2명 약 10명정도의 사람들이 밥을 싸와서 먹는다 내려오면서도 배 고프다고 하다 한국인들은 왜 그리 어딜 가면 구석대기 예전엔 관광버스 같은 주차장 한 쪽 이상한곳 그래도 모여 동그랗게 밥을 먹는다 김치며 각종 반찬을 싸가지고 와서..

음식 은 맛 없다 동굴집 비교해서 집 앞 꽃밭 경치가 조타

루치아 완전 장사 안되는게 표 나다 옆 아파트가 다 들어서면 한참뒤에나 달라지겠지 벌써 밑에 공원에는 많은 50-60 대 여자 분들이 공원 나들이 하는 거같다 아니나 다를까 60대 이 동네 원주민 같은 일행들 밑에 삼계탕 집 손님들인가 쌍쌍이 계모임인가 말소리가 갱상도 답게 아주아주 크다 우주슈퍼 평이 좋은데 오늘 오픈 안해서 아쉽다 지맘대로 식인가 아주 느낌이 있는 곳으로 그 곳 아님 여기 오지 도 않을 덴데

기상 1;10 개기다 4;00 소불고기 양념 옷 입고 준비 결국 다시 자리에 누워 잠 4; 50 ~7;00 6 20 화장실 한번가다 7;30 분 역시나 5시간은 넘어 자야. 정신이 좀 돌아온다 리스크가 적다 일어나서 준비하곤 출발 오로지 어젯밤 잠 안온사이 온라인 쇼핑 3권 하다 보리 새싹 3봉 황칠 두개 세탁조 클린잉 등 하다 도합 14만 아니 15만원인가 7;30~ 8, 30 싸이클링 1시간 중간에 약간의 비내림 완전하게 집중은 못한거같음 여하튼 바로 집 샤워 안하고 떡국 스테이크 고기 고기 아주 좋다 비싼만큼 아주 부드럽다 사과 반개 바나나 1개 먹고 나니 배가 한가득이다 옷준비하다 맘에 드는게 없어서 요가 바지랑 티 입고 서 11;00 출발하는데 전화오다 스벅에 안자 있는 프가 전화오다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