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 달맞이고개, 5박을 개기다. 아침 산책에 해월정에 올라 다 떠오름 해를 맞이하다, 7시 30am. 동네 주민 노령인구 들이 이상한 운동을 하고 있고 백인 30대들이 산책을 하면서 소나무 사이로 바다를 잠시 보기도 하다, 역시나 HOLLIS COFFE SHOPE으로 한국인 여자를 만나서 들어가다 한국여자 행색.. 카테고리 없음 2019.11.14
달맞이 고개 달맞이 고개서 달과 일출 보다. 바다 새벽의 반짝임 달빛의 반사 등대의 동화스러움. 5일째 개기면서 이곳이 투어리스트 대형버스가 대만 관광객을 등등을 개워내는걸 번잡스럽게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19.11.10
청사포 청사포 당산 소나무 대한민국 다 똑같은 커피숍 그렇고 그런 식당들 다 똑같은 건물들. 정겹고 자그마하고 품안에 폭 안기듯한 그 작은마을은 온데간데 없다. 그래도 다행히 원주민 자녀가 이어받은 바다 꼼장어를 먹었다. 고소한데다 젊은 딸은 텃밭 방아잎이랑, 상치, 깻잎 을 곁들여 .. 카테고리 없음 2019.11.08
VANCOUVER JAZZ FESTIVAL 여름의 시작 끝까지 온갖 페스티벌이 벌어지는 VANCOUVER. 종류별로 참가를 했지만 6월 일주일간 펼쳐지는 재즈 세계적 아티스트부터 FREE 한 DOWN TOWN의 길거리 잼부터 그리고 YALE TOWN 의 실내공연부토 야외공연 여행 이야기 2019.11.04
vancouver yale town vancouver yale town 에 내가 먹고 살기 위해 자주 갔던 곳은 urvan maket, 이탈리안 캐쥬얼 CAFE, SCUIE, JJ BEAN. Urvan restraunt는 아침 조식을 오트밀이랑 각종 베리 언져먹거나 아님, 멜론을 먹거나 뭐 등등 SCUIE는 YALE TOWN JAZZ FESTIVAL 중엔 이탈리아 캐주얼 맥주를 마시거나 간단 히 한조각 각종피자를 오.. 여행 이야기 2019.11.04
cafe, 율하 여긴 예가체프랑 다른 americano coffee가 리필이 된다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커피숍 글고 손님도 많은데 가격대비 리필 서비스가 좋다. vancouver 생활에서 거기 사람들 하루 살이가 커피로 시작되다 보니 나까지 금새 구운 머핀이랑 크라핀 먹는 재미가 있었다. 5년 동안 야외테라스를 좋아하.. 카테고리 없음 2019.11.04
오라카이 호텔 저번 서울여행 숙소는 서촌 mona. 이번 숙소는 거금을 주고 오라카이 동숭동 가격대비 그저그럼 반대편에 mayplace가 더 나아보인다 11만원대 위치상 창경궁, 동숭동 인사동 종묘, 광장시장 청계천인접이라 움직이긴 조으나 가격이 넘 비쌈 혼자 열심히 검색을 하니 웨스턴 코옵 엔드 레지던.. 여행 이야기 2019.11.01
익선동, 궁떡뽁이 익선동순례 뜬금없이 애들가는데서 1만원짜리 스테이키를 먹고는 조그만 빵집에서 아침을 위해 빵을 구입. 백인 관광객이 한테이블 차지한 떡뽁이집에서 궁물떡뽁이를 친구가 먹고싶어해서 들어가선 타로이야기를 길게 듣다. 타로라 자신에 대한 이해 와 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