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로라 올던에서 바닷가 걷다 아직은 덥다 아지매 3명 아직 피지 않은 백일홍 코스모스 밭 옆 해변가 이상한 시맨트 가건물 천막앞에 돗자리 피다 웃기다 돗자리 감성이다 ㅎㅎ 난 다시 그늘 벤치 지나서 병원 앞에서 덕동 카페 보니 사람이 한가득이다 역시나 난 젊은이 들 카페가 더 낫다 우동집 앞에는 대기줄이 보인다 오다가 가포 본동 새아파트 앞에 새 로 조성된 데크 길 산책로 보다 내일 걸어야지 싶다 검색해보니 아주 좋다 흥미롭다 꼭 가야지 싶다 현재 버스텀미노르 카페 아주 편안하다 애들이 좀 와있지만 따분하지 않다 아주 좋다 시간이 안지루하다 애들중 맥주 한잔 시켜 놓고 아주 오래 안자 있다 그게 좋타 안따분하다 그래서 있는게 안지루하다 있고 싶어지는 카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