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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항에서 달 랑포 걷기

아침 8;00 부터 걸어서 달랑포 그리고 옥포 장군 기념관 해가 아주 아름답게 환하다 11; 9일 토요일 아침이다 주욱 걸어서 10;30 분경에 다시 옥포로 오다 장수 굴국밥 집에 가서 11;00 갱젓이라는 김치 국밥과 굴 부추전 17000원 오더 하고 있는데 전화 오다 일단 12;10 에 숙소로 오다 숙소에 잠시 있다가 샤우 후 매미성으로 출발하다 매미성 한번 올만하다 수많은 카페 숙소 정경 다들 난리 부르스다 지나가다 내리기는 첨이다 칠천도로 출발해서 씨릉섬 흔들다리 건너 다 1시간 정도 걷다 3;30 분경 불랙커피 업으로 출발하다 4;00 5;00 다시 숙소로 오고 지인은 진주로 가다 일단 남은 전으로 저녁 해결하다 6;00 하루가 아주 길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옥포 ,나영밀 작업소

동내 걷다가 숙소 근처 나영밀 작업소 인스타에 많이 올라온 스파게티 집에 오다 현재 1;18분이다 메뉴는 사진으로대체하다양파 절임 상큼하다 아담한 스파게티집이다 옥포라는데 와서 온거 그게 재미나군 매운거 못먹는 내가 맵다는 메뉴 선택은 뭐지 요새 왜 이런 짓을 자주 하는건지 닭구이 시켜야 하는데 ㅎㅎ 이것도 여행의 한부분이다 오다가 보니 초밥집이 있다 초밥 포장해야 하는거다 ㅎㅎ아침 늦게 일어나다 보니 남산동 시간에 못맞추고 사상으로 오다 여긴 아예 옥포 노선이 있고 고현 노선은 20분마다 한대씩 있다 텀이 긴 11시 차는 한시간 정도 10시에서 기다리다 11;30분에 차도 있는데 하필 근데 그냥 도넛 가게서 젤리 랑 쥬스 먹으면서 있는데 뒤에 아자씨 일본말 아마도 불루 칼라 노동자 인거 나고야 에서 어..

카테고리 없음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