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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원두 11.16 Saturday

찜배달 36000원이다 2;20분 도착하다 와 게 발라먹는거 거의 중노동 수준이다 넘 맺다 국산 맞을 까 글 쎄 알수 없지 아침 8;00 가지 잠 어제 중간에 2번 아침에 5;00 또 한번 그리고 자다 팔 다리가 모이다 피고하면 요즘은 팔다리가 모인다 하기야 어제 계단 오르고 내릴 때 잡은거 그것 인가 모르겠다 몸이 무거워서인지 몸무게는 다시 1kg  늘다 저녁 먹음 1kg 는다 아침보다 계속 누워 있다 일단 8;50 분 떡국 조금 먹기로 하다 체기가 좀 있는데 조금만 밥 말아서 먹기로 하다 달걀 부치다 김은 잘라 놓고 미역만 조금 물에 담구다 조금 먹고 밥 말다 어제 아이스크림 2개 먹은게 영 몸무게. 커피 비싼거 사온거 갈다 맛이 진하고 향이 진하다 비싼 원두다우유 타니 맛이 변해버린다 영 ㅎㅎ 일단..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회동수원지

출발 10;00 11;00 도착 후 바로 전철 텀블러 잊어버리고 안챙겨서 물 사다 11;35분 도착후 수원지 동네로 오륜동인가 버스타고 동네 로 감 일단 카페 향어 집 족구 장 뭔 집들이 엄청 많은거 놀래다 먼저 땅뫼 황토길 입구로 가다 황토 길 숲속 편백 숲에 70대 혹은 그보다 더많아 보이는 주로 할매들 떼거지로 엄청 소란스러움 뭔 말들이 엄청 많음 카페에도 70대다12; 00 도는데 약 25분정도 걸리다 신발 들고 일단 다시 신고 수원지 관리소 인가 회동 댐으로 출발하다 12;44분경 그냥 수변로 돌고 돌다 1시간 정도 걸리다 바로 아래 회동 버스 정류소가 10분 이내 에 있지만 난 산 중간 지름길로 선택해 되돌아 오다 약 30분정도 걸리다 동네로 나오는 입구 집에서 지짐과 어탕 수제비 시키다 3;..

카테고리 없음 2024.11.15

해파랑길 치마바위에서 이기대입구 까지

오륙도 에내리니 바람이 장난 아니다 춥다 중국인 관광객들 추레하고 예의 없이 떼거지 짓는 단체 차 한대 정도 떠들고 있다 바람이 엄청 세다 수없이 계단 내리고 오르고 하다 1시간 정도 절벽 벼랑 바다 시원한 바다 를 보면서 걷는게 아주 대단하다 해뜰 때는 장관이겠다 싶다 별빛마당은 어제 걸었으니 오늘은 어울 마당에서 이기대 입구까지 걷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3

오륙도 스카이워크 어울마당 해팡길 2-2

11.13 Wednesday흐리다 어제 중간에 깨서 잠못자다 다시 잠들다 8;00 기상 오늘은 해파랑길 걷기로 하다 9;30 출발 10;15 출발 11;45 도착 상해 만두집 12;45 잠시 대기 해서 입장 1;00 완당 가정식이다 밴쿠버 완당 맛 일깨우는건 영도 시장 안에 거기 이름 잊어버림 국이 내가 윈난 상해 여행시 길에서 아침에 먹은 완당 이랑 비슷 밴쿠버에서 3구간 멀리 있는 동네 에 먹은 완당 맛 좋았고 하여튼 샤오롱 을 다음엔 먹을 계획 1;30 오륙동 자연마당 에서 걷기 시작하다 1시간 정도 걸려 어울 마당 직전 임도 차 길로 올라가서 이기대 입구로 걷기 시작 1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이기대 동네 로 걸어가니 1;30 분 정도 걸리다 버스 2구간 타고 성모 병원 앞에 내려 합천국밥 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