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10.20 출발 9:50 가덕도 등대로 어젯밤 2번 정도 일어나다 종일 집 감기약 사러 저녁 6시 나가다. 다들 한약제 비슷한거 한개 약 1개 주다 일단 열이 안가라안는다약간 불안해 하면서 약먹다 아침 그냥 7;00 숨좀 돌리다 7;50 인스턴트 칼국수 그냥 거의 다 버리다 먹기 싫다 끓이니까 먹기 싫다 밥도 먹기 싫다 사과 요쿠르트 먹다 커피 우유 랑 먹다 스벅 가서 10분정도 기다리다 10;00 출발 하다 밀양 아니고 가덕도로 가다 굴지나서 25분만에 거가대교 에서 우회전해서 전망대로 가다 전당대서 한번 감탄하고 외포로 다음 대항 으로 샛바람길로 가서 다시 왕바라지 집 해녀 할매 없어서 바다만 보고 그냥 다시 나가서 대항으로 가다 중간에 천성식당에서 생선 구이 정식 26000원 내고 밥 대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