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은 굶고 자야지
박상양이란작가의 에세이 제목이다 오늘 1시간 이내로 다 읽다 시시한데 신난한 작가 남자 의 이야기 다 오늘은 토요일 10;05일이다 일단 좀 누워 있다가 아침 밥을 먹다 새 보리밥 너무질게 되다 감자 2개 같이 찌다 사과 없어서 대추 좀 잘라 넣고 올리브 까만거 좀 넣다 마요네즈 안 넣으니 퍽퍽한데 그런데로다 김치 담아야 하는데 많으면 버리고 양 작은걸 시장 다니면서 보는데 총각무우 다듬은건 양이 많은거 같기고 하고 그냥 지나친다 깍두기 담아야 하나 싶다 일단 12;00에 수퍼 가서 잔잔하 필요한거 휴지, 락스 등 사고 오는데 바람이 분다 근데 덥다 일단 좀 쉬다가 농협으로 가다 가서 거봉 한박스, 단감 4개 가리비 사오다 일단 12;45 분 도서관 책 반납하러 가다 반납하고 박상영 이란 작가의 책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