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7, 5 화

기상 5;15 분 분리수거 후 바로 싸이클링 5;30~ 6;05분 35분간하고 바로 걷기 시작 지압 에어리어 돌아서 배드민턴 장으로 가다 거꾸리 하다 편안하다 하고 운동장 거쳐 집으로 오다 7;10분경 샤워 안하다 볶음밥 하는데 참치 넣으니 와 이건 아니다 기름기 장난아니네 그냥 김치 뽁음밥 최고다 드립 냉커피 마시고 옷입고 준비하다 8;30 출발하다 환승하니9;10 분경이다 언양 가는 버스 시간표 보다 도착 하니 율하에 9;25분경이다 다시 걸어서 시냇물 소리 듣다 10;00 빵집 카페로 오다 다오어 인가 뭐인가 그런곳이다 책반납 소식 문자가 오다 역시나 김영하 책은 시시하다 그냥 읽기 싫어서 반납해야지 싶다 손현주 이여자 책은 이 책은 그냥 읽기 싫은데 늙어서 책은 좀낫다 넘어간다 다 마치고 2;00..

나의 이야기 2022.07.05

7 , 1 Friday

기상5: 14 준비 수박 조금 먹다 6: 15 출발 도사관 책 2권 반납 후 가로수길 걷다 약간 시원하다 80 대 후반 노인 한명이 부채질하면서 있다 난 차들이 약간 있는데 신경 거슬린다 역시나 개천길이 집중은 잘된다 햇살이 무지막지 하다 다시 학교 구름다리 지나서 집 7;45분이다 샤워후 보리밥이랑 칼국수 조금 먹다 일어나자 마자 임윤찬의 바흐의 심포니아 랑 멘델스존 단품을 듣는데 역시나 곡들이 다 안듣던 걸로 한국인 이 조아하는 익숙한게 아니라서 좋다 역시나 자기 생각이 강하고 음악에 집중하는게 다르다 그의 스승 손민수의 바하의 골드베르크 연주 듣는 중이다 역시 오쿠다의 그리이스 올림픽 관전기 는 잘넘어간다

나의 이야기 2022.07.01

6 ,29 수

영화 보러 오다 출발 7;30 기상 5;20 내내 있다가 보리밥 국에 데워 조금 , 바나나 꿀에 저린거 조금 이랑 먹다 내내 음악 듣다 현재 스타벅스에 오다 걷는거 8;20 분 까지 55분정도 해가 잠깐 비치다가 흩날리듯 비가 흩날려서 그냥 여기로 오다 스타벅스 답게 한국스벅 답게 미국 재즈 비슷한게 흐른다 밴쿠부 비오는 겨울이면 그리 60- 70 년대 팝이 귀에 짝 짝 붙었지 그래서 그들은 시작이 커피나 카페 나들이로 했던가 날 조은 날이면 그리 아웃도어 액티비티 하는것도 공기 좋고 해도해도 안질리는 공기 뭐 그런거 그들이었나 영화 # 헤어질 결심 - 우와 박찬욱 맨첨으로 돌아간 기분 슬프고 웃기고 뭐 그런거 JSA 맨첨에 있던 정서 같은거 여하튼 탕웨이는 신비로운 분위기다 만추에서 잘 버무려진거지 자..

나의 이야기 2022.06.29

6, 28 화

기상 5: 20 분리수거 6: 00 옷입고 보리 새싹물 마시다 출발 6;30 승차 7;10분전 환승해서 도착 7;30 분 해서 약간 걷다가 다리밑에서 물마시고 책 몇장 읽다 김영하 시시하다 역시나 개천물 보면서 걸어서 마사지 입실하다 다 마치니 10;30 분 정리하고 걸어서 97번 승차 해서 11;30 환승해서 내려서 한살림 가서 우유 냉면 양파 무우 식초 사과 식초 쑥떡 빵, 동태포 사고 와서 단팥죽 인스턴트 떡 먹고 숨 돌리다 다시 바나나 사러 가다 마트에 비 잠시 멈춘 사이 에 가서 바나나 , 파인에플 캔 작은거 단팥죽 양반 꺼 사다 햄 작은거 덜기름지다 흙 당근 3개 오돌뼈 인스턴트, 대파 등 집에 와서 오돌뼈를 상추에다 먹다 와 인스턴트 이래서 이구나 양념이 몹시 달다 3시경 칼국수 끓여 먹다 ..

나의 이야기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