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6 ,13~ 14월 화

어제 월 - 집에만 있다 빨래 만 돌리고 집에만 주욱 있다 산책도 안나가다 몸이 빨리 지친다 화- 어젯밤 12시 넘어 이노큐 먹고 3시 정도 되서 잠 을 청하다 기상 5;20 40 분에 분리수거하다 밤새 비내리다7;00출발 비가 조금씩내리다 환승하다 7;45분경 도착 하다 8;15분경 버스충전 3만원정도테라피 다 마치니10;15분경 카페로 오다 현재 10;35분이다 비는 조금 씩내리다

나의 이야기 2022.06.14